고난과 위로

고난이 끝나고 위안의 시작: 바벨론의 폐허에서 시온의 귀환으로

예레미야 50:1–20 — 하나님의 심판이 오만한 바벨론을 무너뜨릴 때, 고통 받는 남은 자들이 폐허 속에서 다시 하나님을 향해 얼굴을 돌리며 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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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ESV
예레미야 50:1-20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바벨론, 갈대아의 땅에 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씀: 열방 가운데에 선포하며 알리며 깃발을 세워 공고하라 아무것도 숨기지 말라 이르기를 바벨론이 함락되었으니 벨은 수치를 당하고 멜롯은 부서졌다 그의 우상들은 수치를 당하고 그의 가증한 것들은 부서졌다 하라 이는 북쪽에서 한 민족이 그를 쳐서 그의 땅을 황무지로 만들 것임이라 거주하는 자가 없으며 사람과 짐승이 다 떠날 것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들에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자기를 찾으실 영원하신 그들의 하나님을 찾으리라 그들이 시온을 물을 것이며 그쪽으로 얼굴을 향하여 가서 영원토록 잊지 아니할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리라 내 백성이 잃은 양이라 그 목자들이 그를 유혹하여 산으로 돌이키게 하였으며 그들이 산에서 작은 산으로 돌아다니며 자기 거할 곳을 잊었도다 그를 만나는 자마다 그를 삼키며 그 원수가 말하기를 우리가 죄가 없나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의 하나님 곧 조상의 소망인 여호와를 범죄하였음이라 하니라 너희는 바벨론에서 도망하여 갈대아의 땅을 떠나라 무리를 앞서 가는 숫염소와 같이 하라 보라 내가 큰 나라들의 무리를 북방 땅에서부터 일으켜 바벨론을 치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를 대적하여 진을 칠 거기서 그를 잡으리라 그들의 화살은 익숙한 용사의 화살이라 헛되이 돌이키지 않으리라 갈대아가 약탈을 당할 것이요 그를 약탈하는 자가 다 배부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는 너희가 나 여호와의 기업을 약탈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함이니라 너희가 곡식을 밟는 암소와 같이 뛰며 장사처럼 울었도다 그러므로 너희의 어미가 크게 욕을 당하리라 너희를 낳은 자가 수치를 당하리라 보라 그가 열방 중에 끝이 되리니 광야와 사막과 황무지가 되리라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사람이 거기 거하지 못하리라 그가 완전히 황무지가 되리라 바벨론을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그의 모든 상처에 대하여 소리를 지르리라 너희 활 당기는 자들아 바벨론을 에워싸고 그를 쏘아 화살을 아끼지 말라 그가 여호와를 범죄하였음이라 너희 그를 향하여 소리를 질러라 그가 이미 항복하였으니 그 보루가 무너졌고 그 성벽이 파괴되었나니 이는 여호와의 보복이니라 그에게 보복하라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대적하여 교만히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바벨론에서 파종하는 자와 추수 때에 낫 잡은 자가 끊어지게 하리라 이는 죽일 칼로 인하여 각 사람이 자기 민족에게로 돌아가며 모두 자기 땅으로 도망할 것임이라 이스라엘은 사자에게 쫓기는 흩어진 양이니 먼저 앗수르 왕이 그를 삼켰고 나중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뼈를 부수었도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땅을 앗수르 왕을 대적한 것같이 대적하리라 내가 이스라엘을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먹으며 에브라임 산지와 길르앗에서 먹고 배불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들에 그 때에 이스라엘의 죄를 찾을지라도 없을 것이며 유다의 죄를 찾을지라도 발견되지 않을 것이니 이는 내가 그 남기는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 메라다임의 땅과 브고드의 거민을 쳐서 그 뒤를 쫓아 진멸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행하라 보라 전쟁의 소리와 큰 파멸이 땅에 있도라 온 땅의 방패가 어찌하여 깨져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하여 열방 중에 놀람이 되었는고 이는 너가 나 여호와를 대적하였으므로 내가 너를 잡으니 네가 스스로 모르고 걸렸도라 만군의 여호와이신 내 주인이 그 일로 갈대아 땅에 행하실 것이니라 여호와가 자기 병기고를 열어 그 진노의 병기를 내었도라 온 지경에서 와서 그의 곡식을 열어 더미처럼 쌓아놓고 그를 진멸하여 그 남은 자가 없게 하리라 그의 수소를 다 잡아屠殺하게 하리라 화 있을진저 그들의 날이 이르렀으니 그들의 형벌의 때가 이르렀도라 보라 바벨론 땅에서 도망하는 자들이 나와서 시온에서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의 보복 곧 그의 성전을 위하신 보복을 전하리라 활 쏘는 자들을 바벨론에 소집하라 활 당기는 자를 다 모으라 그를 사면으로 에워싸고 그 무리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대적하여 교만히 행하였음이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바벨론의 청년이 그의 거리에서 엎드러지겠고 그 군사가 그 날에 멸절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교만한 자를 벌하리라 네 날 곧 내가 너를 국판할 때가 이르렀음이니라 교만한 자가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라 내가 그의 성읍에 불을 놓으리라 그 사방의 모든 것이 불탐이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억압을 당하였으되 그들을 잡은 자가 다 그들을 놓아주기를 거절하였도라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라 그가 그들의 송사를 변호하사 땅에 평강을 주며 바벨론 거민에게는 소요를 주리라

예레미야 50:1–20은 바벨론에 대한 선고의 시작 부분을 이룹니다. 갈대아인에 대한 심판의 선포 가운데 하나님은 약속을 짜 넣어 놓으셨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가 울면서 여호와를 찾으며 그에게 연합하리니, '영원한 언약 곧 영원히 잊지 아니할 언약'에 의거함이라. 이 본문에서 고난은 마지막 말이 아닙니다. 위로는 압제자의 멸망 그 자체로부터 흘러나옵니다.

Narration

역사적 및 지리적 배경

예레미야 50장의 신탁은 BC기 7세기 말에서 6세기 초의 세계에 선포된 것이니, 그때 느부갓네살이 이끄는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짓밟고 첫째 성전을 불살라 유다의 남은 백성을 포로로 끌고 갔던 시기였다. '갈대아인의 땅'은 유프라테스 강변을 따라 펼쳐진 바벨론의 중심지를 가리키며, '시온'과 '그들의 영원하신 하나님'은 포로된 공동체의 시선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향하게 한다. 이 예언적 환상 안에서 심판이 먼저 바벨론에 임한다('북방에서 한 민족이 그를 치러 왔다'), 그리고 나서야 흩어진 양떼를 위한 구원자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이 지리적 배경은 두 도시의 이야기 곧 바벨론 강의 자랑에 찬 바벨론과 여호와의 산 위에서 우는 시온의 이야기이다. 표제어가 이 말씀을 예레미야의 입에 실었기에, 청중은 이미 이방 지배의 쓴맛을 맛보고 있는 유다의 남은 자들이며, 그들에게 주어진 메시지는 그들의 눈물이 헛되지 아니하리라는 것 곧 하나님의 진노가 친히 His 백성의 고난에 응답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성경 지식 보물고의 상호 참조는 이 본문에는 색인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묵상 글은 본문 자체와 함께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더 넓은 예언 전통에 의거한다.

시공간에서의 눈물

첫 성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묵상은 다윗의 수도 예루스며와, 예수께서 분열 속에서 자신을 신뢰하라고 청하신 갈릴리 해안을 잇는 다리를 놓는다.

본문의 의미

예레미야 50:1–20은 고난과 위안이 이 본문에서 상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신적 말씀 안에서 짝지어져 있음을 가르칩니다. 첫째, 하나님은 바벨론의 교만을 드러내십니다. 바벨론은 '기뻐하며' '들떠' 하나님의 기업 위를 '곡식을 밟는 암소처럼' '종마처럼 울었'습니다. 그녀의 폭력은 단순한 행위가 아니었으며, 하나님의 백성을 약탈한 것은 신학적인 오만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심판은 그녀의 죄를 거울처럼 비추어 옵니다. 그가 남들을 황무지로 만들었으니 그도 황무지가 될 것이며, 그가 삼켰으니 삼켜질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그의 백성의 고난을 진단하십니다. 그들은 우연한 피해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잃어버린 양'으로, 신실하지 않은 목자들에 의해 길을 잃었으며 '자기들의 안식처'를 잊었습니다. 그들의 압제자들은 자기들의 잔혹함에 신학적인 외피까지 입힙니다. '우리는 죄가 없노라, 그들이 여호와 곧 참된 초장에게 범죄하였음이라.' 그러므로 고난에는 도덕적 역사가 있습니다. 곧 압제자의 죄와 백성 자신의 방황이 모두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심판의 구조 안에 위안을 직조하십니다. 바벨론이 무너지는 동안 이스라엘과 유다는 '여호와를 찾으며 울면서' 올 것입니다. 그들의 눈물은 멸망의 길에서 낭비되는 것이 아니라 회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들이 들어가는 언약은 '영원한' 것이며 '결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위안은 고통의 부재가 아니라 고난받는 자를, 심판하시면서도 자기 백성을 모으시는 하나님과 다시 연결되는 것에 있습니다. 본문의 마지막 움직임, 곧 도망하라는 명령, 무리를 이끄는 숫염소의 이미지, '큰 백성의 무리'가 일어서는 모습은 하나님의 위안이 눈물을 야기한 제국을 뒤집는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오심을 보여줍니다. 그는 마음을 위로하시는 데 그치지 않고 위안이 가능하도록 세계를 다시 질서짓고 계십니다.

오늘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예레미야 50장을 세 가지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적용하라. (1) 자기 안의 바벨론을 지명하라. 모든 신자는 작은 바벨론을 물려받거나 세우려 유혹받는다 — 자기 옹위의 체계, 비교의 공동체, 타인의 몰락을 ‘기뻐하는’ 습관. 첫 번째 적용은 정직이다. 너는 어디에서 암소처럼 발을 구르고 말처럼 울었는가? 자백하라. 왜냐하면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우리 안의 바벨론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이다. (2) 자신의 고난이 무의미하다고 가장하는 것을 멈추라. 포로들은 길에서 흘린 눈물이 스스로 여호와를 ‘찾는’ 길이 될 것이라고 들었다. 네가 울 때, 그것을 마비시켜 낭비하지 말라. 그 눈물이 시온으로 돌아가는 문이 되게 하라. 신중하게 실천할 것을 정하라 — 소리 내어 기도한 시편, 교회로 향하는 걸음, 신뢰하는 벗과의 언약적 대화 — 이것이 네 얼굴을 하나님의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다. (3) 영원한 언약을 붙잡으라. 바벨론은 무너진다. 제국은 무너진다. 기분도 무너진다. 그러나 언약은 무너지지 않는다. 예레미야가 말하듯,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에 너를 붙들어라. 실천적으로 이것은 자신의 안락이라는 변덕스러운 구조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에 너의 안전을 뿌리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매일 자신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그리스도가 너를 대신하여 심판받으셨으므로 너를 사로잡았던 모든 바벨론은 반드시 너를 놓아주어야 한다.

되새김

자기 자신의 작은 망명 안에서 앉아서 바벨론의 멸망에 대해 읽는 것은 이상한 긍휼다. 본문은 그 고난을 서두르며 지나가지 않는다. 바벨론에게 온전한 예언, 온전한 치욕을 허락한다. 하나님은 그 제국으로 하여금 자기 잔인함의 무게가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오게 하시고, 그제야 비로소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오신다. 그러니 너의 삶에서도 주님이 너의 고통을 다스리기 전에 먼저 너의 억압자를 다루시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놀라지 말라. 그가 너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보다 더 큰 언어로 너에게 응답하시는 것이다. 그가 마침내 너에게로 돌아오실 때, 본문은 너가 울며 올 것이라고 말한다. 웃으며가 아니라. 승리에 차서가 아니라. 울면서. 왜냐하면 위로가 참으로 진실한 것은 마침내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는 척하는 것을 멈춘 사람의 얼굴 위에서 항상 도달하기 때문이다. 결코 잊혀지지 않을 영원한 언약이 이 장의 조용한 중심이다. 부끄러워할 모든 이유를 가진 백성과 자신을結び、そして 그들의 망각마저도 마지막 말이 되게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다. 거기서 쉬라. 바벨론에서 시온으로 가는 길은 길지만, 그것은 하나님 자신이 세는 눈물로 포장되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나님의 심판이 고난받는 His 백성을 위로하시기 전에 바벨론을 다스리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의 없는 위로란 단순한 도피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가벼워진 마음만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짓눌렀던 권세가 꺾이기를 필요로 합니다. 예레미야 49장(역주: 50장)은 신적 위로가 심판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바벨론의 교만이 먼저 전복되고, 그제야 망명자들이 '울면서' 주를 찾아와 영원한 언약에 들어옵니다.

고통받는 사람이 '주를 찾아 나아가며 우는' 이라는 길은 어떻게 걸어가는가?

이 본문은 눈물이 향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얼굴이 시온을 향하도록 돌이키고, 백성이 영원한 언약을 통해 하나님께 자신을 붙이며, 숫염소 떼를 이끌듯이 행진하는 모습이 그것입니다. 고난 받는 자들이 눈물을 억누를 필요는 없지만, 그 눈물에 반드시 방향을 부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그의 성소를 향하여, 그의 약속들을 향하여 말입니다. 이것은 실천적으로 정직하게 기도하고, 모인 교회로 돌아오며,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 영원한 언약을 다시 붙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이 신약의 위로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잊혀지지 않을 영원한 언약"은 예레미야에서 하나님이 결코 폐하지 않으실 약속을 가리키며, 신약에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었다. 그는 우리가 받았어야 할 바벨론 같은 심판을 대신 짊어지셨기에, "잃어버린 양"들이 참된 안식처로 돌아갈 수 있게 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고난받는 자들은 모든 바벨론에서 나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시온으로 인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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