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언약: 신뢰의 달콤함과 견고함
레위기 2장의 소제사는 누룩이 없으나 기름과 유향과 소금을 담고 있으니, 모든 제사는 믿음의 훈련이다.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소제물을 드리려면 곧 고운 가루로 드릴 것이요 기름을 부어서 그것에 유향을 더하여 아론의 아들들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며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의 한 줌과 기름과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제단 위에 불에 연소시켜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요 그 나머지 소제물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서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만일 네가 화덕에 구운 소제물을 드리려면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무교병을 만들거나 기름을 발라 무교병을 만들 것이며 만일 네 소제물이 석쇠에 부친 것이면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무교병으로 만들 것이요 그것을 쪼개고 기름을 부으라 소제물이니라 만일 네 소제물이 남비에 담은 것이면 고운 가루와 기름으로 만들지니 네가 여호와께 이같이 소제물을 드리면 제사장에게로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가서 그 소제물에서 기념물을 취하여 불에 연소시켜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며 그 나머지 소제물은 아론과 그의 아들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서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은 모두 누룩을 넣지 말라 이는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어느 것이든지 여호와께 화제로 연소시켜서는 안 됨이니라 이 두 가지를 너희가 여호와께 첫 열매로 드릴 수 있으나 제단 위에 향기로운 냄새로 올려서는 안 될지니 너는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물에서 쉬지 않게 할지니 너는 일체의 제물에 소금을 동참하여 드릴지니라 네가 여호와께 첫 소제물을 드리려면 마른 곡식을 불에 볶고 빻은 날알을 네 소제물의 첫 열매로 드릴 것이요 그것에 기름을 부어서 유향을 더하라 소제물이니라 제사장은 그 곡식의 일부분과 기름과 모든 유향을 취하여 불에 연소시켜 여호와께 화제로 드릴지니라
레위기 2장은 소제(מִנְחָה, 민하)에 관한 규정을 연다. 12절 끝의 공백은 본문 전달의 일부이며, 전체를貫徹하는 강조점은 하나님께 올리는 기분 좋은 냄새와 언약의 소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