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건한 마음: 환경보다 더 빛나는 신뢰
시편 108편은 참된 신앙은 굳건한 마음으로 시작되어 하나님의 신실함을 바라보며 끝난다고 가르친다.
노래 다윗의 시편이여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굳이니 나의 영혼으로 노래하며 찬송하리라 비파와 수금이라 깰지어다 새벽을 내가 깨우리라 여호와여 내가 뭇백성 중에 주를 찬송하며 만국 중에 주를 향하여 노래하리니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 위에 높으시며 주의 성실이 궁창에 미치이다 하나님이여 하늘 위에 자기를 높이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에 덮이게 하소서 주를 사랑하는 자를 구원하시리니 우리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며 나를 응락하소서 하나님이 그 성결하심에서 말하였으니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눠 가지며 숙곳 골짜기를 척량하리라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가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갑옷이요 유다는 나의 홀이며 모압은 내 목욕통이요 에돔 위에 내 신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에 대하여 내가 소리하여 자랑하리라 누가 나를 이끌어가서 그 요새한 데로 들어가며 누가 나를 에돔까지 인도하리요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셨사오니 주가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대적 앞에서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것이니이다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우리로 능히 행동을 이루리니 주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리이다
찬양(1-5절)과 간구(6-13절) 두 부분으로 나뉘는 시편 108편은 패배의 전장 위에서도 결연한 예배를 드립니다. 이 시편은 군대가 거절당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하늘에까지 이른다"는 것을 신자에게 상기시킵니다. 다윗의 "내 마음이 굳게 정하였으니(נָכוֹן לִבִּי)"라는 고백은 이 전체 찬송의 영적 톤을 설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