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마음,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시편 112편에 나타난 신앙의 빛
세상이 흔들릴 때, 왜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혼은 두려워하지 않는가? 시편 112장은 신뢰로 인해 움직이지 않는 마음의 초상화를 그려낸다.
할렐루야. 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계명을 간절히 따르는 자여. ג 그 자손은 나라에서 강하리라, ד 정직한 자의 복된 세대여. ה 부와 재물이 그 집에 있으며, ו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히 이르리라. ז 어둠 속에서 정직한 자를 위하여 빛이 비치리니, 은혜롭고 자비하며, 인자하리라. ח ט 너그러이 빌려주는 자는 잘 되며, י 공의를 따라 행위를 하는 자여. כ 그들이 결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ל 인자한 자는 영원히 기억되리라. מ 그들이 악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נ 그들 마음이 굳건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리로다. ס 그들 마음이 담대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니, ע 마침내 그들이 원수의 패함을 보리라. פ 그들이 가난한 자에게 아낌없이 주며, צ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히 이르리라, 반나그의 뿔이 영예 중에 높이 들리리라. ר 악인은 이를 보고 분히 여기며, ש 이를 갈리라, 그의 용기가 실패하리로다. ת 악인의 소망은 헛것이 되리라.
찬송의 시, 각 행이 히브리어 알파벳의 연속된 글자로 시작하는 두음 시이다. 시편 111편을 반영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성품을 찬양한다. 열 절에 걸쳐 통합된 삶에 대한 지속적 묵상이 전개된다: 경건한 헌신(1절), 세대에 걸친 축복(2절), 관대한 번영(3절), 어두운 환경에서의 빛나는 의(4절), 신뢰할 수 있는 공의(5절), 흔들리지 않는 안정성(6-8절), 영속적인 은혜(9절), 그리고 악인의 최종적 전복(10절). 히브리어 자음 알에서 타까지가 하나님을 경외함과 하나님을 신뢰함이 둘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의 연속된 자세임을 신학적으로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