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요새가 될 때: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윗의 영혼 속에서 한 전쟁이 끓어오르고 있었으니—칼의 전쟁이 아니라 믿음과 두려움 사이의 전쟁이었다. 시편 27편은 포위 공격의 진영이 다가올 때 굳건히 서 있기에 대한 승리의 찬가이다.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산성이시니 내가 누구를 떨리겠으며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나를 치러 올 때에도 나의 대적과 원수가 넘어져서 쓰러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을 쳐도 내 마음이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요 전쟁이 나를 치러 일어나도 내가 여전히 확신하리이다 내가 여호와께 구한 한 가지 thing 곧 이것이니 곧 내가 여호와의 집에 사는 모든 날을 구함이라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살피고 그 전에서 사모함이라 그가 나를 환난 날에 그 초막 속에 감추시고 자기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지키며 바위 위에 나를 높이 올리시리라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모든 원수 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 나아가서 제사를 드리되 소리 질러 기뻐 찬양하며 여호와께 노래하리라 여호와여 내가 소리 질러 구하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에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께 구하노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셨도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옵시고 주의 종을 분노 중에 버리지 마옵시고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사오니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옵시고 나의 구원 하나님이시여 비록 내 아비 내 어미가 나를 버린다 하더라도 여호와께서 나를 취하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인하여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내 원수의 뜻에 나를 넘기지 마소서 이는 무고한 증인과 거짓을 말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 함이니이다 내가 산 자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함을 보리라 한 일이 없었더면 내 마음이 상하였으리로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리며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 27편은 두 가지 흐름으로 짜여진 신뢰의 직물이다. 대담한 담언의 고백(1-6절)과 거칠고 정직한 간청(7-14절)이 그것이다. 다윗은 신앙의 산성에서 기도의 연약함으로, 그리고 다시 확신의 결단으로 나아간다. 이는 움직이는 신앙과 신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