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숨김을 당할 때: 시편 32편의 믿음과 신뢰
고백과 용서 사이에서, 다윗은 참된 신앙이 은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임을 드러냅니다.
다윗의 시. 다윗의 마스길. 히브리어 뜻은 불확실함. 허물이 사하여지고 죄가 덮임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영이 궤휼이 없으며 여호와께서 죄를 정하지 아니하시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하므로 종일토록 부르짖으며 나의 뼈가 소멸되었나이다 대저 주께서 주야로 손을 무겁게 내게 누우시니 내 기력이 여름의 가뭄처럼 쇠하였나이다 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죄를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내 죄와 내 죄과를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내 죄를 자복하매 주께서 내 죄악의 죄를 사하셨나이다 셀라 이러므로 경건한 자는 자기가 죄를 깨달을 때에 주께 기도할지니 큰 범람하는 물이 그에게 이르지 못하리라 주는 나의 피난처이시며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며 구원의 즐거움으로 나를 둘러싸시나이다 셀라 내가 너를 가르쳐 너로 다닐 길을 보일지니 내 눈으로 너를 권고하리라 너는 지각 없는 말이나 나귀 같이 되지 말지니 그 고삐와 굴레로 제어하지 아니하면 너를 향한 자의 뜻과 같이 되지 아니하리라 악인에게는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에게는 은혜가 둘러 있리라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정직한 자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시편 32편은 다윗의 마스길, 곧 교훈의 노래이다. 이 시편은 고백하지 않은 죄의 고통으로부터 용서의 기쁨으로, 그리고 거기서부터 여호와를 신뢰하라는 권면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 시편은 정직한 고백의 풀무질 안에서 신뢰가 단련되는 신앙의 작업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