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예배: 제사에서 신뢰로
시편 50편은 우리가 의식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을 넘어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신뢰의 관계로 나아갈 것을 우리에게 부릅니다.
아삽의 시.하나님 곧 영원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고땅의 끝에서부터 세상을 불러 모으셨도다.아름다움이 온전하신 시온에서부터하나님이 나타나셨으니 —우리 하나님이 오사 행하리이다!그 앞에서 불이 삼키고사방에 광풍이 있도다.위 하늘이 선고하심을 받았고땅이 그 백성의 재판을 위하여 불려 나왔도다.하늘아 나의 경건한 자들을 이끌라내게 나를 위하여 제물로 언약을 세운 자들이라!하늘이 그의 의로움을 선포하도다이는 하나님이 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이라. 셀라.내 백성아 들으라 내가 말하리라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나는 하나님이요 너의 하나님이라네제물로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리니네 번제 곧 나를 위하여 매일 드리는 그것을 기이하게 여기지 아니하리니네 집에서 수소를 잡으라함이 없고우리 사슴의 숫양도 요구하지 않노라삼림의 모든 짐승이 다 내 것이요각 산의 가축도 내 것이로다산의 새들을 내가 다 알고들의 모든 벌레이 내 앞에 있으니내가 배가 고플지라도 너에게 말하지 아니하리니세계와 그 충만함이 다 내 것임이니라내가 황소의 고기를 먹겠느냐 수염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감사제를 하나님께 드리라네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라고다함이 너를 부르거든 나를 부르라내가 너를 건지리니 너는 나를 찬양하리라 하고악인에게 하나님은 이같이 말씀하셨도다.네가 어찌하여 내 율법을 선포하며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네가 훈계를 미워하고내 말을 네 뒤로 버렸도다.도둑을 보거든 같이 합류하며간음을 행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네 입을 악에 베풀고네 혀를 속임에 묶어 두며네가 어머니의 아들을 헐뜯고네 모친의 자식을 비방하도다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니이러므로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자로 여기도다내가 너를 꾸짖고 네 앞에서 네 죄를 차례대로 베풀리라너희가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아 이 일을 묵상하라혹시 내가 너를 찢으리니 너를 건질 자 없으리라감사제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이요그 길을 예비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편은 다윗이 세운 레위 지파의 예배 인도자 아삽(역대상 16장)의 작품이다. 이 시편은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심판장으로 친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자기 계시(시어파니)이며, 한쪽에서는 헛된 의식을, 다른 한쪽에서는 헛된 신앙 고백을 드러내신 뒤, 참된 신앙을 드러내어 살게 부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