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노래할 때: 통치하시러 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
시편 96편은 온 땅을 향해 창조하시고, 판단하시며, 신실하심으로 백성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새 노래로 응답할 것을 부른다.信仰란 모든 것이 잘되고 있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오실 왕을 신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새 노래를 부르라, 온 땅이여 하나님께 노래하라. 하나님께 노래하며 이 이름을 송축하라, 날마다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하라. 열방 중에 그 영광을 말하라, 만민 중에 하나님의 기이한 행위를 알려라. 하나님은 크시며 크게 찬양받으시며, 모든 신성한 존재들이 경외한다. 열방의 모든 신들은 헛된 우상이로되, 영원하신 분이 하늘을 지으셨다. 영광과 위엄이 있으며, 힘과 장엄이 그 거룩한 성전에 있다. 민족의 가족들아 하나님께 돌리며, 하나님께 영광과 힘을 돌리라. 이 이름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예물을 가져와 그 성전의 뜰에 들어갈지어다. 거룩함 가운데 위엄이신 하나님께 경배하라, 온 땅이여 그 신성한 임재 앞에서 떨지어다! 열방 중에 선언하라,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세상이 견고히 서니 흔들리지 못하리라, 만민이 공의로 심판을 받으리라.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이 울려 퍼지며, 들과 그 안의 모든 것이 기뻐 날뛰리라, 그러면 숲의 모든 나무들이 기뻐서 소리 질러 노래하리니 이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오시는 분 곧 땅을 다스리러 오시는 분, 세상을 의로 다스리며 그 백성을 신실로 다스리시는 분의 임재 때문이다.
시편 96편은 왕의 시편으로, 창조와 성소와 열방을 하나의 위대한 찬양으로 융합합니다. 그 중심축은 자아가 아니라 다스리시기 위해 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편은 '신실하심'(אֱמֶת)이라는 말로 끝나며, 이는 또한 이스라엘의 신뢰의 근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