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으로부터 얻는 지혜: 하나님이 심판을 통해 깨달음을 가르치시는 방법
광야의 갈증과 악인의 징벌 속에서, 지혜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의 긍휼과 공의를 함께 깨닫도록 인도하였다.
지혜가 이스라엘을 광야로 이끌었으며 지혜가 거룩한 선지자의 손으로 그들의 행위를 번영케 하였도다 그들이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를 지나 사람의 발자국이 없는 곳에 장막을 치었으며 그들이 원수를 대적하고 적군을 물리쳤도다 그들이 목마를 때에 주를 부르니 부싯돌에서 물이 나오고 단단한 바위에서 목마름을 해소케 하였도다 이는 그들의 원수가 형벌을 받은 바로 그것으로 그들 스스로가 필요를 채웠음이라 영원히 흐르는 강이 피로 흐려져 죽일 어린아이의 명령을 꾸짖음 대신하여 주께서 뜻밖에도 풍부한 물을 주셨으니 그들의 목마름으로 말미암아 주께서 그들의 적을 벌하시는 것을 알게 하셨도다 그들이 시험을 받을 때에는 긍휼로써 징계를 받았으나 그들은 또한 의롭지 않은 자들이 진노로 심판을 받을 때 어떻게 고난받는지 알게 되었도다 주께서 아버지가 경계함 같이 그들을 시험하시고 엄한 왕이 정죄함 같이 의롭지 않은 자들을 심문하셨도다 그들이 있으나 없으나 동등하게 괴로워하니 두 가지 근심이 그들을 점령하고 일어난 일을 기억하며 신음하였도다 이는 자기들의 형벌로 말미암아 의인이 유익을 받은 것을 들었을 때 이것이 주의 행위임을 깨달았음이라 이는 그들이 전부터 내쫓기고 버려진 자를 비웃어 거절하였으나 일이 끝날 때에 그를 기이히 여겼으니 그들의 목마름이 의인의 것과 같지 아니하였도다 악인의 징벌 이들은 어리석고 악한 생각을 따라 분별 없는 뱀과 무가치한 짐승을 숭배하여 미혹되었으므로 주는 그들을 징벌하시려고 분별 없는 생물의 무리를 보내사 사람이 범죄한 바로 그것으로 징벌받는 것을 배우게 하셨도다 형태 없는 물질로 세계를 창조하신 주의 전능하신 손이 곰의 떼를 내보낼 길이나 용감한 사자나 방금 창조된 알지 못하는 들짐승이나 분노가 가득한 자 혹은 불의 숨을 내쉬는 자 혹은 짙은 연기를 뿜는 자 혹은 눈에서 무서운 불꽃을 내는 자를 보내실 길이 없지 아니하시도다 그들의 해치는 힘은 사람을 멸하거니와 그들이 보이는 것만으로도 공포로 사람을 죽일 수 있었도다 이들 외에라도 의를 따라 쫓기는 자는 한 번의 호흡으로 쓰러지고 주의 능력의 숨결로 흩어지게 되었도다 그러나 주는 만물을 저울과 수와 무게로 정하셨도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고 긍휼로우시니 이는 언제든지 큰 능력을 나타내시는 것이 주의 권능에 달렸고 주의 팔의 힘을 누가 당할 수 있으리요 주 앞에 온 세계가 저울의 추 같으며 땅 위에 내리는 아침 이슬 방울 같음이니이다 그러나 주는 모든 자에게 긍휼로우시니 만물을 행하실 수 있으며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의 죄를 묵과하심이라 이는 주께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고 주께서 만드신 것 중 미워하시는 것이 없으시니 만일 미워하셨다면 만드신 일이 없었으리라 주께서 뜻하지 아니하시면 어떤 것이 어떻게 견디리요 또 주께서 부르지 아니하시면 어떤 것이 보존되리요 주께서는 만물을 아끼시나니 이는 그것들이 주의 것이며 살아 있는 것을 사랑하시는 주님이시옵니다
지혜서 11:1–20은 아버지로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훈육하신 것(반석에서 흘러나온 물, 긍휼 가운데서의 시험)과 이집트인들과后来的 우상 숭배자들을 엄히 심판하신 것을 대조하며, 경건하지 않은 자들을 심판하는 데 쓰인 동일한 방법이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에게는 긍휼이 됨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