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환난을 통해 굳건히 견딤
고난이 끝이 없어 보일 때, 고난과 위안은 끝에 대한 다니엘의 종말론적 환상 속에서 만난다.
“그때에 너희 백성의 아들들 곁에 서 있는 그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그때 환난이 일어나리니 이는 나라가 생긴 후로 그때까지 없던 환난이니라. 그때에 네 백성이 구원을 얻으리니 곧 책에 기록된 모든 자니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은 사람이 깨어나되 어떤 이는 영원한 생명으로, 어떤 이는 영원한 치욕과 멸시의 대상으로 될 것이며, 지혜로운 자는 하늘의 빛과 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비로소다. 그러나 너 다니엘은 이 말씀을 숨겨 책을 봉인하여 말세까지 두라. 많은 사람이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때에 나 다니엘이 보니 두 사람이 있었는데 하나는 강 이편 저물에 서고 하나는 강 건너편에 섰더라. 그 중 하나가 강 위 물에 있는 그 베옷 입은 자에게 말하되 이 기이한 일이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니라. 그때에 강 위 물에 있는 그 베옷 입은 자가 오른손과 왼손을 들어 하늘을 가리켜 영원히 사는 자를 맹세하되 이르는 중에 내가 들으니 이는 일시와 일시와 반시까지니 그 후 성민의 권세가 다 멸하면 이 모든 일이 다 이룰 것이니라 하더라. 내가 듣고 깨닫지 못한지라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는 말세까지 봉인되고 숨겨진 말씀이라. 많은 사람이 연단되고 정결하게 되며 백과실될 것이요 악인은 악을 행하되 악인은 깨닫지 못할 것이요 지혜로운 자는 깨달으리라. (상번 제사를 폐하며 가증한 물건을 세운 때로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이니라.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일에 이르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그러나 너는 가서 말일에 이르도록 쉬리니 네가 일어나서 네 운에서 맡은 바를 받을지니라.
다니엘 12:1-13 — 다니엘의 환상 중 마지막 장으로서, 미가엘이 일어나서 "없었던 고난의 때"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죽은 자들이 깨어나고, 지식이 있는 자들이 빛나며, 끝의 때까지 예언이 봉인되고, 다니엘은 쉬었다가 끝의 날에 일어나 자기 운명에 이르라는 명령을 받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