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이에서 온 빛: 불 가운데 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세의 마지막 축복은 신앙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불과 천둥과 광야를 통한 하나님의 끊임없는 따름임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종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을 작별하며 그들에게 주어진 축복이다. 그가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시내에서 오사 세일에서 그들에게 비치시며 바란 산에서 나타나사 리브봇-고데스에서 강림하사 그들의 우편에서 번개 같이 빛을 발하셨도다 백성을 사랑하시는 이여 거룩한 자들이 다 주님의 손에 있나이다 그들이 주의 발자국을 따랐으니 주의 말씀을 받들었도다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하니 곧 야곱의 회중의 기업이 되게 하셨음이라 그가 여수룬에서 왕이 되시니 백성의 두령이 모이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함께할 때에라 르우벤이 살고 죽지 아니하리니 그의 수가 비록 적을지라도 이것은 그가 유다에 대하여 한 것이니 영원하신 자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사 그를 그의 백성에게 회복시키소서 그의 손이 스스로 그를 위해 싸우나니 그의 손을 강하게 하소서 그의 대적을 물리치도록 도우소서 그가 레위에 대하여 이르기를 주의 흠빔과 우림이 주의 충성된 자와 함께 있나이다 그가 맛사에서 주를 시험하고 메리바 물에서 주를 쟁론하였도다 그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가리켜 그들을 알지 못한다 하였고 그의 형제를 차별하여 그의 자녀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주의 법도만을 지키며 주의 언약을 준수하였도다 그들이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가르치며 이스라엘에게 주의 교훈을 가르치리니 그들이 주 앞에 향을 드리며 주의 제단에 전제를 드리리라 영원하신 자여, 그의 재물을 복주시며 그의 행하를 기쁘게 받으소서 그의 대적의 허리를 치시며 그의 원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그가 베냐민에 대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여 그는 안전히 주님 곁에 거하며 항상 보호받나니 하나님의 어깨 사이에서 안식하도다 그가 요셉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의 땅이 하나님의 복을 받나니 하늘의 이슬의 풍성함과 아래 웅크리고 있는 깊음의 풍성함과 태양의 소산의 풍성함과 달의 소출의 풍성함과 오래된 산들의 최고품과 태초부터의 언덕의 풍성함과 땅의 풍성과 그 충만함과 떨기나무 가운데 임재의 은혜를 받으소서 이 모든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의 형제들의 택받은 자의 관에 임하리라 위엄의 첫 소 같이 그의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그가 만백성을 받으며 땅의 끝까지 모두 그러하리라 이것은 에브라임의 만만이며 그것은 므낫세의 천천이니라 그가 스불론에 대하여 이르기를 스불론이여, 너의 나그네 길에서 즐거워하라 잇사갈이여, 너의 장막에서 즐거워하라 그들이 친척을 산으로 초대하니 거기서 제물을 드리며 성공의 제사를 거행하도다 그들이 바다의 풍부함에서 취하며 모래 감취진 보물에서 취하리라 그가 갓에 대하여 이르기를 갓을 넓히시는 자가 복스러우시며 그가 사자 같이 웅크리고 팔과 정수리를 뜯으리라 그가 자기를 위하여 택하였으니 곧 존귀한 지도자의 몫이 있는 곳이라 백성의 두령이 그리로 오도다 그가 하나님의 판단을 시행하며 이스라엘을 위한 결정을 행하였도다 그가 단에 대하여 이르기를 단은 사자의 새끼로서 바산에서 뛰어 나오도다 그가 납탈리에 대하여 이르기를 납탈리여, 은혜에 배부르며 하나님의 복에 충만하여 서쪽과 남쪽에서 차지하라 그가 아서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서는 아들들 중에 가장 복스러우며 그의 형제들의 사랑을 받는 자라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기리라 주의 빗장이 철과 놋쇠가 되며 주의 안전이 너의 날들이 다하도록 계속하리라 여수룬이여, 하나님과 같은 자 없도다 그가 하늘을 달리시며 너를 도우시며 하늘의 장엄한 궁창에서 달리시도다 오래된 하나님은 피난처이시며 영원한 팔이 지지가 되시도다 주께서 그들 앞에서 대적을 내쫓으시며 이르시기를 회하라, 멸하라 하시도다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니 야곱의 거처가 평안하니 곡식과 포도주의 땅에 이슬이 떨어지는 하늘 아래에 있도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하도다 누가 너와 같으리요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백성이요 너의 보호하는 방패, 너의 승리하는 칼이시도다 너의 원수가 너 앞에서 굽히며 너는 그들의 등을 밟으리라
신명기 33:1-20은 이스라엘의 지파들에 대한 모세의 마지막 축복을 기록하고 있다. 그 시작에 나타난 신의 현현—시내산, 세일산, 바란산에서 빛나시는 하나님—은 이 전체 본문을 호렙에서 처음 배운 언약 신앙 위에 세운다. 이 축복은 주님을 향한 민족의 집단적 신뢰(1-5절)에서 시작되어 각 지파에 대한 구체적인 축복(6-20절)으로 나아가며, 각각의 축복은 언약의 신실함이 매일의 신뢰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주는 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