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땅에서 오는 위안: 하나님의 날개 아래 쉬어가다
사신들이 구스의 강들 너머로 사라질 때에도, 고난 받는 자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시는 그 산에서 평안을 얻으리라.
아, 날개의 짙은 그늘 아래 land, 구시 강 저편이로다! 신속한 사자들아, 가서 멀고도 먼 나라로, 내몰리고 쫓겨난 백성에게로— 혀 짧은 말을 지껄이는 나라로— 그 땅이 강들에 의해 갈라진 곳에 이르는 자에게로 가라! 그들이 물 위의 갈대 배로 사신들을 바다를 건너 보내도다! [이르라:] “세상에 사는 모든 자와 땅을 채운 자여, 산들에 기[旗]가 세워지면 주목하라! 숫양의 나팔이 울리거든 귀를 기울이라!” 이는 나 여호와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는 거처에 안주하여 평온하고 확신하니 [의지하리라] (욥기 6:19). 관련 명사 ‘맙바트’는 이사야 20:5, 6에서도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더위를 먹인 후, 수확할 때의 더위 속의 비구름 같이.” 수확 전에, 순이 나온 뒤에, 꽃이 굳어져 열매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전지가위로 잔가지를 자르시며 늘어진 가지들을 베시리로다. 그것들이 다 산의 솔개와 땅의 짐승들에게 버려지리니, 솔개가 그것들 위에서 여름을 지내고 땅의 모든 짐승들이 그것들 위에서 겨울을 지내리라. 그때에, [공물이] 만군의 하나님의께 바쳐지리니, 멀고 먼 백성에게서, 내몰리고 쫓겨난 백성에게서— 혀 짧은 말을 지껄이는 나라에서, 그 땅이 강들에 의해 갈라진 곳에서—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이 거하시는 곳, 시온 산에서.
이사야 18:1-7은 '날개의 짙은 그늘 아래' 있는 땅의 엄숙한 모습으로 시작하여, 추수에 대한 경고와 가지치는 말씀을 거쳐, 마지막에는 만군의 주께서 거하시는 시온 산에서 그에게 조공이 바쳐지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 장은 먼 백성들의 부르짖음과 하나님의 신적 안식에 대한 고요한 확신을 함께 모아, 고난을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의 위로 안에 자리 잡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