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받는 눈물: 고난에서 언약의 위로로
이방인이 막히고 환관이 마른 나무 같을 때에 하나님은 영영히 쇠하지 아니하는 이름을 주신다.
이와 같이 말하셨느니라 의를 지키며 공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곧 임하며 나의 의가 나타나리라 이일을 행하는 인생은 복이 있으며 이것을 굳게 지키는 자도 복이여 곧 안식일을 지키며 그것을 더럽히지 아니하며 모든 악을 행함을 스스로 금제하는 자니절하는 자는 누구냐 하고 여호와와 연합하는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따로 나누시리라 하지 말 것이며 고자도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것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 안과 성벽 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영원히 주리니 내가 영원한 이름을 그들에게 주리니 이것이 끊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기를 힘쓰는 이방인은 안식일을 지키며 그것을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자니 내가 이들을 나의 성산으로 데려오고 나의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로 기뻐하게 하리라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제단 위에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 집은 모든 백성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 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며 또 모은 자 외에 또 모으시리라 하셨느니라 들의 모든 짐승이여 와서 삼키라 삼림의 모든 짐승이여 그리하라 순찰하는 자는 다 맹인이요 감각이 없도다 이들은 다 벙어리개라 짖지 못하니 누워서 자는 것을 좋아하더라 이 개들이 탐욕이 족한 줄 모르며 목자도 각기 자기 길로 행하되 모두 다 자기 이익만 찾도다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다가 우리가 독주를 실컷마시자 내일도 오늘과 같이 하고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이사야 56장은 놀라운 통로를 열어준다. 외부인에게 위로를 약속하는 바로 그 장에서 선지자는 또한 이스라엘의 눈 먼 파수꾼과 탐욕스러운 목자들을 책망한다. 병치는 이 본문의 핵심이다. 곧 하나님의 구원적 환영과 그 환영을 베풀지 못하는 백성의 실패. 고통(배척, 결실 없음, 흩어짐)이 명명되고 위로(이름, 집, 제단)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