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의 폐허 가운데서 들리는 위로
고통은 끝이 아니다—하나님의 정의가 폭정을 무너뜨릴 때, 짓밟힌 영혼이 마침내 숨을 쉴 수 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바벨론과 렙가매 주민들을 치괴하는 바람을 일러시 시키리라 "갈대아여" 내가 바벨론에 이방인을 보내리니 그들이 바벨론을 까치리라 그 땅을 비게 하여 사방에서 에우리니 이는 재난의 날이니라 활 가진 자는 활을 당기고 갑옷 입은 자는 갑옷을 입고 준비할지어다 그 젖은 자식들을 불쌍히 여기지 말며 그 군대를 다 멸하라 그들이 갈대아 땅에서 죽임을 당하며 그 거리에서 창걷임을 당할지니 이는 이스라엘과 유다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것이 아니니 그들의 땅이 죄악으로 가득 찼음이라 이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때문이니라 너희는 바벨론 가운데에서 도피하여 각기 너희 생명을 구원하라 너희는 그 죄악으로 멸망치 말라 이는 이는 하나님의 보복의 때라 하나님이 그에게 보응하시는 바라라, 바벨론이 여호와의 손에 금잔이 되어 온 땅을 취하게 하였으며 방면들이 그 술을 마셨으므로 방면들이 미쳤겠나 바벨론이 홀연히 넘어져 무너지니 그를 위하여 슬퍼하라 그 상처에 고약을 구하라 혹 나을까 하였으나 바벨론을 고치려 하였으나 고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그를 떠나 각기 자기 땅으로 가라 그 죄가 하늘에 닿았으며 궁창의 높은 곳에 이르렀음이라 여호와가 우리의 의를 드러내셨느니라 자 주이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행하신 일을 말함이여 화살을 갈고 전통을 채우라! 자 여호와가 미디어 왕들의 마음을 감동하셨으니 이는 바벨론을 멸하려는 뜻이니 이는 여호와의 보복이니 이는 그 성전을 위하시는 보복이니라 바벨론의 성벽을 향하여 기치를 세우며 보장을 세우며 파수꾼을 세우며 매복하는 자를 준비하라 여호와가 이미 뜻을 세우시며 이미 행하셨음이니 이는 바벨론 주민을 향하여 정하신 말씀을 이루심이니라 큰 물에 거주하는 자여 풍부한 창고를 가진 자여 네 때가 이르렀고 네 끝날이 왔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셨기를 내가 너를 치충과 같이 적군으로 채우리니 그들이 너를 향하여 소리를 높일지라 여호와가 능력으로 강하여 만드셨으며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궁창을 펴셨으며 그가 부르시면 푸른 각스에서 물 소리가 나며 땅 끝에서 기운이 오르며 비에 번개가 따르며 여호와의 곳간에서 바람이 나오느니라 모든 사람이 우매하여 무식하며 모든 금장이 자기의 우상의 수치를 당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이 거짓이요 그 안에 숨이 없음이로다 허망한 것이요 조롱할 거리라 그 징벌의 때에 멸하리라 야곱의 유는 이 같지 아니하시니 이는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신 자시며 이스라엘을 자기 소유의 지파로 삼으심이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니라 너는 나의 전쟁의 곤장이요 나의 병기라 내가 너로 방면들을 쳐서 무너뜨리며 너로 나라들을 멸하였으며 너로 말과 그 탄 자를 쳐서 쳐 나귀와 그 탄 자를 쳐서 쳐 남자와 마이와 늙은 자와 어린 아이를 쳐서 쳐 청년과 처녀를 쳐서 처 머리를 처 목자와 무리를 쳐서 쳐 밭 가는 자와 밭 가는 소를 쳐서 처 방백과 수령을 쳐서 쳤느니라 그러나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의 모든 주민에게 보응하리니 이는 너희 앞에서 그들이 시온에 행한 모든 악을 인함이니 여호와의 말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치괴하리라 너는 온 땅을 멸하는 자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 손을 너 위에 펴서 너를 반석에서 굴려 떨어뜨리며 너로 불타는 산이 되게 하리라 사람이 다시는 너를 취하여 집을 세울 모퉁잇돌도 취하지 않을 것이요 너는 영영히 황무지가 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땅에 기치를 세우며 방면 가운데 나팔을 불며 방면을 세우며 나라들을 모아 바벨론을 치며 아라랏과 므니와 아스그나스를 세우며 그 위에 장관을 세우며 메뚜기의 떼같이 말을 세우라 미디어의 왕들과 그 총독들과 그 부윤들과 그 다스바이트의 모든 땅을 함께 세워 바벨론을 치게 하라 그 땅이 떨며 고통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뜻을 바벨론에 이루사 그 땅을 무인지 적막지로 하려 하심이라 바벨론의 용사들이 그치는 그 요새에 앉으니 그 힘이 쇠하여져 여자가 됨으로 그 거처가 불에 탐이 그 빗장이 부러지리로다 달리는 자가 달리는 자를 만나며 보내는 자가 보내는 자를 만나니 이는 바벨론 왕에게 고함이니 성이 잡히고 사방에서 잡힘이라 나루턹이 잡힌 다며 그 못이 불에 탐이되 그 군사들이 놀라고 움찔하리로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공정히 타작할 마당과 같이 받은 것이 바벨론이니 조금 후에 잠깐 그 추수할 때가 이르리로라 "니가 바벨론의 느부삭게 드거니 나를 삼키고 소란하게 하니 그는 나를 용과 같이 삼키고 그의 배를 나의 기름진 것으로 채우고 나를 비운 그릇과 같이 내어던지고 다니로다 나를 치괴한 자 곧 나의 핍박하는 자가 바벨론에 있기를 원하노라"고 시온의 주민이 말하되 "나의 피가 갈대아의 주민에게 있기를 원하노라"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네 친절을 펴보리며 네 를 보복하리니 내가 그 바다를 말리며 그 샘을 마르게 하리라 바벨론이 무너진 무너진 것이 되며 교화들의 굴이 되며 놀람과 치욕의 것이 되어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리라 사자들이 소리 질러 소리 높아 질러 하리라
예레미야 51장은 바벨론에 대한 조롱의 노래이다. 이 장은 가차 없는 심판(화살, 메뚜기 떼, 무너진 성벽)과 뜻밖의 위안, 곧 '바벨론 가운데에서 도피하여 너희 생명을 구원하라'(6절)에 대해 말씀한다. 열방을 취하게 만든 잔이 스스로 깨지며, 하나님의 백성은 '시온에서 영원자의 행적을 이야기하라'고 초대받는다. 고난과 위안은 신의 의의 십자가에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