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골짜기에서 목적을 찾다: 시냇물이 마를 때
욥기 6장은 고통의 참혹함과 친구들의 실패를 드러냅니다—그러나 이 암울한 풍경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더 깊은 목적へと 이끄시는 목자이십니다.
그때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받은 고통을 저울에 달고 내 재앙을 천칭에 올리면 그것이 바다의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 내가 경솔히 말한 것은 이것 때문이다. 전능자의 살이 나를 찌르고 내 영혼이 그 독을 흡수하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대적하여 벌이어 있다. 들나귀가 풀이 있을 때에 소리를 내겠으며 소가 꼴이 있을 때에 울겠느냐? 맛 없는 것을 소금 없이 먹겠으며 씀바귀 즙의 맛이 있겠느냐? 그 음식이 내 병들 때와 같으므로 내가 차마 손대지 못하겠도다. 나의 요구를 허락하시고 하나님이 나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구하노라 곧 하나님이 나를 꺾으시기를 기뻐하시며 그의 손을 펴시고 나를 끊으시기를 내가 원하노라 그리하면 내가 무정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칠 때에도 이것이 나의 위안이 되리라 내가 거룩한 자를 향하여 말을 억누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내가 무엇을 의지하여 참으리요 내 수명이 얼마나 되기를 참으리요 나의 힘이 바위와 같은가 내 살이 청동과 같은가 내가 나를 도울 힘이 없으며 오히려 슬기로운 말을 잃었도다. 곤란한 자에게는 친구가 의로워야 할 것이니 그가 전능자의 경외를 버릴지라도 나의 벗은 시내물과 같으며 그 강물의 흐름과 같도다 얼음 때문에 그 물이 어둡고 눈이 그 위에 덮여 있으나 그러나 따뜻하여지면 물이 줄고 더위에는 그 자리에서 마르나니 그 흐름은 구부러져 건조한 땅으로 흘러 들어가서 사라지도다 데마의 대상들이 그것을 바라보며 스바의 행렬들도 그것을 의지하여 그들이 소망을 그곳에 두고 이르러서는 오히려 부끄러워하느니라 너희도 이러하니 재앙을 보거든 두려워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내게 물건을 내라 혹 너희의 재물로 나를 위하여 뇌물을 주라 나의 원수의 손에서 나를 건지며 강한 자의 권세에서 나를 구속하라 하였느냐 나를 가르치라 내가 잠잠하리니 내 죄가 어디 있나 알려주라 정직한 말이 얼마나 힘이 있느냐 그러나 너희의 책망은 어떠하뇨 너희는 나를 책망하는 말을 도모하되 절망한 자의 말을 바람 같이 여기느냐 너희는 고아를 위하여 제비를 뽑으며 너의 벗를 팔아 넘기느니라 이제 너희는 내 얼굴을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결코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 돌이키라 너희에게 부정이 없기를 원하노라 돌이키라 나는 오히려 의로운 사람이니 내 혀에 부정이 있겠으며 내 입이 악을 분별하지 못하겠느냐
욥기서 6:1–20은 욥의 두 번째 담론으로, 자신의 고통의 진실성을 변호하며, 안식으로서 죽음을 갈망하고, 동료들의 배신을 한탄한다. 마른 하천으로 마무리되는 이미지는 신뢰할 수 없는 위로와 가시적인 자원이 모두 사라졌을 때 인간이 의미를 찾는 모습을 강력하게 비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