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

맹세한 것은 신의가 필요 없는 것들이다

레위기 27장은 은으로 헤아려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릴 때 신앙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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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ESV
레위기 27:1-20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사람이 부지중에 하나님의 계명 중 하지 말아야 할 어떤 일에 대하여 죄를 범하여 그 중 하나를 행하면— 만일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이 죄를 범하여 백성에게 허물이 돌아가게 하면, 그는 자기가 범한 죄를 위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를 하나님께 속죄제로 드릴지니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회막 문 앞 하나님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손을 얹을지니라. 그 수송아지는 하나님 앞에서 잡을 것이요,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 얼마를 받아 회막 안으로 가져갈지니라. 제사장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성소 휘장 앞에서 하나님 앞에 그 피를 일곱 번 뿌릴지니라. 제사장은 회막 안 하나님 앞에 있는 향기로운 향의 제단 뿔에 그 피 얼마를 바르고, 그 수송아지의 남은 피는 모두 회막 문 앞에 있는 번제단 밑에 쏟을지니라. 그는 속죄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떼어낼지니, 곧 내장을 덮은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에 있는 기름 곧 허리 부분에 있는 기름과 간 위에 있는 돌기를 콩팥과 함께 떼어낼지니라. 이는 화목제로 드리는 소에게서 떼어내는 것과 같으니라. 제사장은 그것들을 번제단 위에서 불살라 연기로 올릴지니라. 그러나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살과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똥, 곧 그 수송아지의 나머지 전부를 진영 밖 깨끗한 곳 잿더미 있는 곳으로 가져가 장작불로 살라 버릴지니, 잿더미 위에서 살라야 할지니라.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릇하여 그 일이 회중의 눈에 숨겨져 하나님의 계명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 중 어떤 것을 행하고 그 죄를 깨닫게 되어, 그들이 죄를 범한 그 죄가 드러나면, 회중은 소 떼 중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리고 회막 앞으로 가져올지니라. 회중의 장로들은 하나님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손을 얹고, 그 수송아지는 하나님 앞에서 잡을지니라.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 얼마를 회막 안으로 가져가고, 제사장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휘장 앞에서 하나님 앞에 일곱 번 뿌릴지니라. 그 피 얼마는 회막 안 하나님 앞에 있는 제단 뿔에 바르고, 그 남은 피는 모두 회막 문 앞에 있는 번제단 밑에 쏟을지니라. 그는 그 모든 기름을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연기로 올릴지니라. 그는 이 수송아지에게도 제사장의 속죄제 수송아지에게 행한 것과 같이 행할지니, 그에게도 그와 같이 할지라. 이와 같이 제사장이 드리는 자들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처음 수송아지를 살랐던 것같이 살라 버릴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만일 족장이 부지중에 영원하신 그의 하나님의 계명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 중 어떤 것을 행하여 죄를 범하고, 그 죄를 깨닫게 되거나, 그가 범한 죄가 드러나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올지니라. 그는 그 숫염소 머리에 손을 얹고,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번제를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니라. 제사장은 그 속죄제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남은 피는 번제단 밑에 쏟을지니라.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의 기름과 같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연기로 올릴지니라. 이와 같이 제사장이 그 죄를 위하여 그를 대신하여 속죄하면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만일 일반 백성 중 누구든지 부지중에 하나님의 계명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 중 어떤 것을 행하여 죄를 범하고, 그것을 깨닫게 되거나, 그가 범한 죄가 드러나면, 그 사람은 흠 없는 암염소를 가져와 그 범한 죄를 위한 예물로 드릴지니라. 그는 그 속죄제의 머리에 손을 얹을지니, 그 속죄제는 번제를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라. 제사장은 손가락에 그 피 얼마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남은 피는 모두 제단 밑에 쏟을지니라. 드리는 자는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의 기름을 떼어내는 것과 같이 떼어낼지니,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도록 불살라 연기로 올릴지니라. 이와 같이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만일 그들이 속죄제로 드리는 예물이 양이면, 그것은 암컷이라야 한다.

레위기 27:1-20은 사람과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집, 토지에 대한 서원의 대가의 척정을 제시한다. 이 장은 말의 진실성을 다루지 않고, 한 번 내뱉어진 말의 값비싼 성격을 다룬다. 이스라엘에서 서원은 제의가 아니라 서원자의 재물을 성소에 묶어두는 거래였다. 제사장의 역할은 동기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었으니, 이는 서원한 바가 성소의 무게 가격으로 정해진 대로赎되거나 보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레위기의 이 마지막 장에서 믿음은 사람이 하나님이 취하도록 허락하고자 하는 바에 의해 측정된다.

Narration

모압 평야에서의 마지막 장

레위기는 모압 평야, 약속 땅의 문턱에서 끝을 맺는다. 이스라엘은 이미 성소에서 예배하는 법, 진영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법, 거룩한 절기를 표시하는 법을 가르받았다. 27장은 의식에서 결단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걸맞은 마무리이다. 제물과 정결에 관한 모든 지시 이후, 하나님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말하는 순간을 다루신다. 서원은 명령된 것이 아니라 자발적이지만, 한번 발설되면 성소의 거래적 효력을 갖는다. 제사장은 집행자가 아니라 감정인 역할을 하므로, 서원한 것은 공정한 가격으로 다시 사들이거나 그대로 남게 된다. 요세푸스는 고대사 4.8.13에서 모세가 봉헌 서원을 허용하고, 누구도 주님께 드리는 예물을 지나치게 높게 또는 낮게 평가하지 않도록 제사장에게 그 값을 매기는 의무를 부여했다고 관찰한다. 이 역사적 주해는 이 장이 실제 이스라엘의 실천 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원은 공개적으로 발설되어 제사장에 의해 평가되었으며, 5분의 1의 할증료를 붙여 다시 사들이거나 거룩한 채로 남겨졌다. 전체 책 안에서 이 장은 민수기의 문이다. 민수기에서 서원, 상속, 약속 땅의 변두리가 모두 충돌하게 될 것이다. 시대는 광야 여정의 마지막 단계이며, 지리적 위치는 요단 강 동쪽 평야이고, 예배의 장소는 여전히 서 있는 주의 성소이다.

시공간: 회막의 문, 모압 평지, 및 성소 저울

모압의 평원에 위치하여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서는 입구에 놓인 레위기 27장은 모세 율법을 신실과 헌신의 서원으로 마무리하며, 시나이에서 가나안으로, 그리고 성전 시대로 이어지는 여정에서 언약적 헌신을 되새기게 합니다.

뜻: 믿음은 이미 이루어진 약속이다

레위기 27장은信仰가 먼저 감정이 아니라 결단임을 가르친다. 서원은 충동으로 시작될 수 있으나, 거래로 끝난다. 일단 사람이 "이 사람의 값은五十 세겔이다"라고 말하면, 그 말은 무게를 갖게 되고, 제사장은 그 무게가 지불되는지, 속죄되는지, 몰수되는지만 결정할 뿐이다. 이 장은 제단에 적합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한다. 정결한 동물은 서원으로 말미암아 거룩해지므로 바꾸거나 낮출 수 없으며, 부정하 동물은 가치를 평가받아 속죄될 수 있으나 五분의 일의 할증료를 더 내야 한다. 집과 토지도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가치를 매기고, 확정하고, 더 높은 값으로 속죄할 수 있다. 그 패턴은 일관된다. 서원한 것은 중립으로 남지 않는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지든가, 서원한 자에게 값 치르고 돌아오든가. 여기 신학은 엄격하다. 주님 앞에서 한 말은 헐거운 동전이 아니다. 그것은 무게를 재고, 봉인되고, 세어진다. 그러므로信仰는 우리가 의미하는 것에 숫자를 매기겠다는 의지이다. 의심이 없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저울을 놓도록 허용하겠다는 결정이다.

적용: 작은 일들 속에서 항복을 실천하라

서원함이 이스라엘 안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이 장은 현대의 독자들에게 작은, 측정 가능한 방식들로 신앙의 삶을 사는 법을 가르쳐 준다. 첫째, 당신이 느슨하게 붙들고 있던 것을 이름을 붙이라. 서원은 구체성을 요구한다. 한 사람, 한 짐승, 한 집, 한 밭. 마찬가지로 신앙은 우리가 헌신에 대해 막연하게 말하기를 멈추고, 우리가 주기를 꺼려했던 구체적인 것을 이름 붙이기를 요구한다. 둘째, 하나님이 가치를 정하게 하라. 제사장이 평가하는 것이지, 서원자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가 빚진 것을 부풀리거나 축소하도록 요구받지 않는다. 우리는 온 생명을 보시는 분의 평가를 받아들이도록 요구받는다. 셋째, 할증료를 인정하라. 서원자가 서원한 것을 다시 살갖기를 원하면, 오분의 일을 더해야 한다. 이것이 내포하는 바는, 봉헌된 것을 도로 거두어들이는 것은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더 값비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앙은 제단 위에 올려진 것을 미리 거두어들이지 않기로 선택한다. 넷째, 부정한 것은 대신할 수 없고, 정한 것은 격하될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라. 진정성은 우리가 서원을 얼마나 후회하느냐로 측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식어간 뒤에도 우리가 그것을 지키느냐로 측정이 된다. 마지막으로, 작은 것들 안에서 서원을 실천하라. 한때의 기도, 나눔의 습관, 지켜야 할 한 관계. 인생의 더 큰 서원들이 도래하기 전에, 일상적 충실의 제사장적 저울이 그것들을 달아보게 하라.

되새김

이 장의 산수(算數) 안에는 조용한 용기가 있다. 쉰 살의 여자가 한 값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든 여자의 서원은 하나님 앞에서 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다. 제사장은 은을 비교하지 않는다. 그는 입으로 낸 서원을 받아들이고 그 무게를 정한다. 믿음은 사람이 가져올 수 있는 것에 따라 매겨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기꺼이 묶어두기로 한 것에 따라 매겨진다. 어떤 이는 쉰을 가져오고, 어떤 이는 열을 가져온다. 정직하게 발설된 서원은 각각 거룩해진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은 드리는 것의 크기가 아니라 그 말의 돌이킬 수 없음이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값을 치르고 속죄하든지, 아니면 제단 위에 그대로 남겨두든지. 다섯 분의 일을 더 내는 추가는 긍휼이면서 또한 경고이다. 신의를 지키는 것이 그것을 되찾는 것보다 값이 싸다. 말을 고쳐 쓸 수 있는 초안 정도로 여기는 문화 속에서, 레위기 27장은 하나님 앞에서는 초안이 최종본이라고 단언한다. 이 장은 성경 전체와 어울리는 질문을 우리에게 남긴다. 당신이 무엇을 서원했는가, 그리고 제사장의 저울이 당신의 후회가 아니라 당신의 서원의 가치를 정하게 하겠는가? 결국 믿음은 세겔의 크기가 아니라, 그것을 상 위에 올려놓고 등을 돌려 걸어가는 손의 흔들림 없음이다.

자주 묻는 질문

레위기 27장은 하나님이 은의 양에 관심을 두신다고 시사하는가?

정확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 평가는 하나님 앞에서 서원을 진실하게 지키기 위한 것이지, 예배자의 순위를獻金으로 매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제사장의 가격은 성소의 저울에 따라 정해졌으므로 각 사람이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대로 드렸습니다.

정결한 서원 제물은 왜 바꾸어 드릴 수 없었는가?

한번 거룩하게 선언된 정결한 짐승은 더 못한 것으로 바꾸어 놓을 수 없었으니, 그렇게 하면 서원이 더럽혀지기 때문이었다. 원래의 것과 그것을 대신한 것 둘 다 거룩하게 되었으므로, 예배자는 제물을 바꾸는 것으로 그 값을 면할 수 없었다.

왜 속죄할 때에 오분의 일을 더해야 하느냐?

할증금은 성급한 서원과 값싼 후회를 막았다. 서원한 것을 속죄하는 것이 서원을 지키는 것보다 더 큰 비용이 들었기에, 신의는 거두어들이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가벼운 일임을 가르쳤다.

이 장은 신앙의 본성을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여기서 신앙은 측정 가능한 항복으로 나타난다. 사람은 마음으로 막연히 충성할 수 없으며, 자신의 약속을 제사장의 저울에 올려놓아야 한다. 신앙은 막연한 호의가 아니라 무게가 재어진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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