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한 것은 신의가 필요 없는 것들이다
레위기 27장은 은으로 헤아려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릴 때 신앙이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사람이 부지중에 하나님의 계명 중 하지 말아야 할 어떤 일에 대하여 죄를 범하여 그 중 하나를 행하면— 만일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이 죄를 범하여 백성에게 허물이 돌아가게 하면, 그는 자기가 범한 죄를 위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를 하나님께 속죄제로 드릴지니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회막 문 앞 하나님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 머리에 손을 얹을지니라. 그 수송아지는 하나님 앞에서 잡을 것이요,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 얼마를 받아 회막 안으로 가져갈지니라. 제사장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성소 휘장 앞에서 하나님 앞에 그 피를 일곱 번 뿌릴지니라. 제사장은 회막 안 하나님 앞에 있는 향기로운 향의 제단 뿔에 그 피 얼마를 바르고, 그 수송아지의 남은 피는 모두 회막 문 앞에 있는 번제단 밑에 쏟을지니라. 그는 속죄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떼어낼지니, 곧 내장을 덮은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에 있는 기름 곧 허리 부분에 있는 기름과 간 위에 있는 돌기를 콩팥과 함께 떼어낼지니라. 이는 화목제로 드리는 소에게서 떼어내는 것과 같으니라. 제사장은 그것들을 번제단 위에서 불살라 연기로 올릴지니라. 그러나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살과 머리와 다리와 내장과 똥, 곧 그 수송아지의 나머지 전부를 진영 밖 깨끗한 곳 잿더미 있는 곳으로 가져가 장작불로 살라 버릴지니, 잿더미 위에서 살라야 할지니라.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릇하여 그 일이 회중의 눈에 숨겨져 하나님의 계명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 중 어떤 것을 행하고 그 죄를 깨닫게 되어, 그들이 죄를 범한 그 죄가 드러나면, 회중은 소 떼 중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리고 회막 앞으로 가져올지니라. 회중의 장로들은 하나님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손을 얹고, 그 수송아지는 하나님 앞에서 잡을지니라.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 얼마를 회막 안으로 가져가고, 제사장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휘장 앞에서 하나님 앞에 일곱 번 뿌릴지니라. 그 피 얼마는 회막 안 하나님 앞에 있는 제단 뿔에 바르고, 그 남은 피는 모두 회막 문 앞에 있는 번제단 밑에 쏟을지니라. 그는 그 모든 기름을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연기로 올릴지니라. 그는 이 수송아지에게도 제사장의 속죄제 수송아지에게 행한 것과 같이 행할지니, 그에게도 그와 같이 할지라. 이와 같이 제사장이 드리는 자들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처음 수송아지를 살랐던 것같이 살라 버릴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만일 족장이 부지중에 영원하신 그의 하나님의 계명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 중 어떤 것을 행하여 죄를 범하고, 그 죄를 깨닫게 되거나, 그가 범한 죄가 드러나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를 예물로 가져올지니라. 그는 그 숫염소 머리에 손을 얹고,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번제를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니라. 제사장은 그 속죄제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남은 피는 번제단 밑에 쏟을지니라.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의 기름과 같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연기로 올릴지니라. 이와 같이 제사장이 그 죄를 위하여 그를 대신하여 속죄하면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만일 일반 백성 중 누구든지 부지중에 하나님의 계명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 중 어떤 것을 행하여 죄를 범하고, 그것을 깨닫게 되거나, 그가 범한 죄가 드러나면, 그 사람은 흠 없는 암염소를 가져와 그 범한 죄를 위한 예물로 드릴지니라. 그는 그 속죄제의 머리에 손을 얹을지니, 그 속죄제는 번제를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라. 제사장은 손가락에 그 피 얼마를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남은 피는 모두 제단 밑에 쏟을지니라. 드리는 자는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의 기름을 떼어내는 것과 같이 떼어낼지니,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도록 불살라 연기로 올릴지니라. 이와 같이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하면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만일 그들이 속죄제로 드리는 예물이 양이면, 그것은 암컷이라야 한다.
레위기 27:1-20은 사람과 정한 동물과 부정한 동물, 집, 토지에 대한 서원의 대가의 척정을 제시한다. 이 장은 말의 진실성을 다루지 않고, 한 번 내뱉어진 말의 값비싼 성격을 다룬다. 이스라엘에서 서원은 제의가 아니라 서원자의 재물을 성소에 묶어두는 거래였다. 제사장의 역할은 동기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평가하는 것이었으니, 이는 서원한 바가 성소의 무게 가격으로 정해진 대로赎되거나 보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레위기의 이 마지막 장에서 믿음은 사람이 하나님이 취하도록 허락하고자 하는 바에 의해 측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