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

평생의 신뢰: 태에서부터 은빛 머리까지의 소망

시편 71편은 삶의 모든 시기를 믿음에 맡겨 우리의 세월을 변함없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묶으라고 우리를 부른다.

BibleVibe Editorial읽기 5분
번역본:ESV
시편 71:1-20

주님, 당신께 피하오니 부끄러움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은 자비로우시니 나를 구원하시며 건지소서. 귀를 기울여 나를 도와주소서. 내가 항상 갈 수 있는 반석이 되어 주소서. 당신은 나의 반석이시요 요새이시니 나를 구원하라 명하소서. 내 하나님, 악한 자의 손에서, 잔인하고 불법한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주 여호와, 당신은 나의 소망이시요 어릴 때부터 나의 의지이셨사옵니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당신을 의지하였으며 내 어머니 배 속에서도 당신이 나의 도움자이셨기에 항상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당신은 나의 강한 피난처이시므로 많은 이의 본이 되었습니다. 내 입에는 항상 찬양이 가득하며 당신을 영화롭게 하나이다. 내가 늙었거나 힘이 쇠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원수들이 나를 거스러 말하며 나를 해치려는 자들이 한 마음으로 모의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를 버리셨다. 잡아서 어찌 되든 그를 건져낼 자 없다 하오니 내 하나님, 나를 떠나지 마시고 나를 돕소서. 나를 고발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망하게 하시고 나를 해치려는 자는 수치와 치욕을 입게 하소서. 나는 항상 소망하며 더욱 당신을 찬양하리라. 내 입은 종일토록 당신의 자비와 구원을 전하리니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나이다. 주 여호와, 내가 주의 강력하신 행적을 찬양하며 당신의 자비를 노래하리이다. 오직 당신만이 자비로우시옵니다. 하나님이시여, 내가 어릴 때부터 당신을 알았고 지금껏 당신의 기이한 일을 선포하였사오니 백발이 된 늙은 날에도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내가 장차 올 자손에게 당신의 능력과 위엄을 전하기까지 당신의 크신 행적을 선포하리이다. 하나님이시여, 당신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높으며 당신은 놀라운 일을 행하셨으니 하나님 중에 당신과 같은 자가 누구이리이까. 나에게 많은 환난과 고난이 임하였으나 다시 나를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나를 일으키시리이다. 나를 크게 되게 하시고 돌아와서 나를 위로하시리이다. 내 하나님,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며 거문고로 거룩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이다. 내 입이 당신을 찬송하며 당신이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이 노래하리이다. 종일토록 내 혀가 당신의 의로우심을 말하리니 나를 해치려 하던 자가 수치를 당하여 욕을 당함이니이다.

시편 71편은 한 노년기의 경배자가 일생에 걸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돌이켜 보며, 앞으로 나아가며 노년에 버려하지 말라고 하나님께 간청하는 기도이다. 시편 기자는 세 가지 흐름을 엮어낸다. 피난처를 위한 간청(1-4절), 청년기부터의 확고한 신뢰의 간증(5-8절), 그리고 후년에도 계속되는 임재를 구하는 새로운 부르짖음(9-18절)이며, 이는 미래의 구원을 찬양하며 절정에 이른다(19-20절). '소망'(히브리어: 카바)이라는 반복되는 단어가 시편을 고정하며, 하나님을 향한 인내하는 평생의 확신으로서의 믿음의 본을 제시한다.

Narration

배경과 설정

시편 71편은 애통의 시로서 시편서의 포스트엑실(포로 이후) 수집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편 71~72편이 시편서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헬라어 칠십인역(Septuagint)의 표제(표제어)는 이 시를 다윗에게 돌리지만, 많은 히브리어 학자들은 이것을 노년의 다윗 계보 인물 또는 회복된 공동체 안의 지혜로운 장로의 복합 시편로 읽습니다. 9절("늙은 날에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과 18절("백발로 늙은 때에도")은 가수(노래하는 자)가 상당히 나이가 많았음을 암시하며, 아마도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위대하신 행위를 전하는 것이 사명인 레위 지파의 교사였을 것입니다. 이 시편은 사적(私的)한 간청(1~4절)과 공적(公的)한 증언(8절, 14~18절) 사이를 오가며, 예언자적 그리고 포로기의 전통의 특징인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행위를 통한 '하나님을 아는' 신학을 반영합니다. 가수는 기억과 유산의 교차로에 서서, 끝까지 증인의 형상으로 자기를 계속 다듬어 주소서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이것은 승리의 전성기에 왕이 쓴 글이 아니라, 점점 쇠해지는 힘의 정직한 빛 속에서, 자신을 하나님이 버리셨다고 선포하는 조롱하는 원수들에 둘러싸여 쓴 것입니다. 이 시편의 잠재된 주제는 이스라엘의 공동체적 경험입니다. 곧, 애굽의 모태로부터 하나님의 구원을 알아온 백성, 포로(엑실)를 통해 징계를 받은 백성, 그리고 이제 아직 그것을 보지 못한 세대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고자 하는 백성의 경험입니다.

시간을 통한 여정: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온 노래

시편 71편은 예루살렘의 다윗 시대를 반영하며,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는 나이 든 신실한 예배자가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언약에 신앙을 의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앙의 세 층위

첫째, 믿음은 피난처이다. 시편은 다섯 개의 동의어로 은신처를 묘사하며 열리고 있다. '피난처', '건져주시오', '구원하소서', '귀를 기울이소서', '건져주소서'(vv. 1–2). 믿음은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반석 속으로 달려 들어가는 자세이다. 이 이미지는 유다의 산들에서 온 것으로, 셰펠라의 석회암 동굴과 바위틈이 다윗과 그의 부하들의 은신처가 되었다. '피난처를 찾다'는 것은 자신이 쫓기고 있음을 인정하며, 오직 주권자만이 당신의 높은 바위 틈새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믿음은 간증이다. 동사의 시제가 과거, 현재, 미래로 전환된다. '주께서 나의 젊은 시절부터 나의 소망이 되셨사옵니다'(v. 5). '나는 표적이 되었나이다'(v. 7). '내가 항상 소망하리라'(v. 14). 믿음은 정적인 신앙이 아니라 기억된 신실함의 꾸준한 축적이다. 셋째, 믿음은 유산이다. 18절은 절정의 간청이다. '내가 다음 세대에게 주의 능력을 선포할 때까지'. 믿음은 오직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음 세대의 토양에 심어져 다음 세대로 전달되어야 하며, 이스라엘이 자녀들에게 셰마(Shema)를 가르치도록 명령받은 것과 같다. 시편의 가장 깊은 부르짖음은 심판과 추방과 징벌의 시기가 마지막 말을 가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주께서 다시 나를 살리시며 땅의 깊은 곳에서 나를 일으키시리이다'(v. 20). 이것은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아는 신학이다. 그분에 대한 신조가 아니라 수십 년의 환난과 구원을 통해 시험으로 벼려진 관계이다.

오늘 이 신뢰를 살아가며

1. 노년을 쇠퇴가 아닌 소명으로 다시 바라보라.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을 다시 젊게 해달라고 구하지 않으며, 결실하게 지켜달라고 구한다. 나이 들어감에 간다면, 약해지는 시국의 힘이 하나님의 징벌이 아니야. 그분은 사역하는 것에서 그것을 유산으로 남기는 것으로 전환하라는 당신의 초대다. 하나님께 이번 주에 가르칠 한 아이, 한 젊은 신자, 한 제자를 구하라. 2. 고발이 올 때 당신의 '반석'을 확인하라. 11절은 놀랍다. "하나님이 그를 버리셨다. 그를 쫓아 잡아라." 시인은 고발의 내면의 음성을 이름 붙이고 그것에 대한 답을 준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기를 속히 이루소서"(12절). 수치나 슬픔이 당신이 버림받은 것이라고 말할 때, 치유는 시편을 소리내어 읽는 것이다. 그분의 문장들이 당신 자신의 말이 되게 하라. 3. 간증의 훈련을 실천하라. 8절은 말한다. "내 입이 주님의 찬양으로, 주님의 영광으로 온 날 충만하리이다." 하나님의 과거의 신실하심을 이름 붙이는 실천은 감상적이 아니다. 그것은 현재를 살아남기 위해 신앙에게 구조적으로 필요하다. 글로 쓴 목록을 유지하라. 아침 식사 때 세 항목을 소리내어 읽으라. 4. 소망과 애통함을 함께 붙잡고 있으라. 이 시편은 적이 사라졌다고 결코 가장하지 않는다. 그것은 동시에 찬양하면서 그들이 수치로 입혀지도록(13절) 기도한다. 신앙은 bitterness의 부재가 아니다. 그것은 bitterness가 마지막 말을 하게 하지 않겠다는 거절이다. 5. '…할 때까지'로 매일 끝내라. 18절은 '…할 때까지'로 끝난다. "내가 주님의 힘을 다음 세대에 전파할 때까지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오늘 밤 자신을 위한 작은 '…할 때까지'를 정하라. 응답을 볼 때까지 계속 기도할 한 가지 기도를 정하라.

되새김

오랜 세월을 살아 패턴을 볼 수 있게 된 사람에게만屬하는 용기가 있다. 시편 71편의 시인에게 그런 용기가 있다. 그는 자기 떨리는 손이나 원수의 속삭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단지 자기의 삶의 마지막 문장이 그들에 의해 쓰여지도록 허락하지 않을 뿐이다. 대신 그는 자신의 문장을 쓴다 —母亲的 태에서 시작하여 손자의 입에서 끝나는 문장을. 이것은信仰이 늙을 때의 모습이다: 더 조용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깊어지는 것이다. 덜 확실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넓어지는 것이다. 시편의 노인은 神에게 고난을 설명해 달라고 구하지 않는다. 고난을 함께 걸어 주시기를 구한다. 그리하여 다음 세대가 생명을 회복시키시고 깊은 곳에서 일으키시며 돌이키어 위로하시는 神를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이 축적한 세월이 아니라 우리를 바라보며 소망을 배운 사람들의 수로 측정된다면 어떨까? 우리의 늙어감이 축소가 아니라 위임이 된다면 어떨까? 시인은 어머니의 태에서 자기를 잘라 내신 바로 그 神가 아직 자기로 다 끝내신 것이 아니라고 믿는다. 그는 神의 큰 행위들이 자기 뒤에 있지 않고 앞에 있다고 믿는다. 매일이 神의 신실함을 위한 새 캔버이기 때문이다. 시편의 음성은 오랜 순종을 통해 요람의 神이 무덤의 神이시며 그 사이의 길은 긍휼로 포장되어 있음을 배운 모든 조용한 신자의 음성이다. 숨을 들이쉬라. 神이 당신을 위해 행하신 세 가지를 말하라. 그런 다음 펜을 들고 자신의 간증의 다음 문장을 쓰라.

자주 묻는 질문

시편 71편이 노인의 기도로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편은 노년을 세 번(71:9, 17, 18) 명시적으로 언급하며, '나를 버리지 마옵시고' '나를 떠나지 마옵시고' 회백의 머리가 될 때까지 간청합니다.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중심에 둡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과 함께 오래된 길을 걸어온 예배자의 특징입니다.

시편 71편은 믿음과 신뢰를 어떻게 구별하는가?

시편 71장에서 '믿음'(에무나의 영)은 하나님의 과거 행위들에 대한 기억(5–8절)으로 나타나고, '신뢰'는 공격 중에 피난처를 찾는 현재의 행위(1–4, 14절)로 나타난다. 믿음은 뒤를 돌아보며, 신뢰는 앞으로 기울어진다.

시편 71편은 원수가 하나님이 그를 버리셨다고 주장할 때 어떻게 응답합니까?

시인은 고통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는 고소를 기도로 변화시키고(12절: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 떠나지 마옵소서"), "내가 항상 소망하리이다"(14절) 하며 "내가 종일 주의 의를 선포하리이다"(15절)라고 고백합니다. 믿음은 상처를 부인하지 않으며, 칭찬으로 고소를 덮습니다.

시편 71편은 개인의 신뢰를 세대적 유산과 어떻게 연결하는가?

시편작가는 하나님을 경험한 자신의 삶을 유산으로 여기며 다음 세대에게 전하려 합니다(18절: "그분의 능력을 다음 세대에게 알리라"). 이 시편은このように、世代を超えた「神を知る」という共同体の伝統の中に個人の信仰を織り込んで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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