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침묵할 때를 신뢰하는 것
시편 74편: 성소가 폐허가 될 때 신앙과 신뢰가 어떻게 굳건히 붙잡는가.
아삽의 마스길이니라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목양의 양떼를 향하여 진노의 연기를 발하시나이까 주께서 옛날에 자기 것으로 삼으신 주의 회중을 주께서 구속하여 자기 소유로 삼으신 요셉의 지파를 주께서 거하시는 시온 산을 기억하시옵소서 주의 발로 모진 행함을 당하오니 적이 성소에서 모독한 모든 일들을 주께서 보시옵고 주의 대적들이 주의 회중 안에서 소리지르며 자기 깃발을 표로 삼았나이다 사람이 도끼로 나무를 찍으려고 에서팽이를 들어서 목조의 조각품을 찍어낸 것 같으니이다 주의 성소를 불살랐으며 주의 이름이 계신 거룩한 처소를 땅에 더럽혔나이다 저희가 마음으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들을 함께 멸하자 하고 주 하나님의 모든 회막을 세상에서 불살랐나이다 우리에게 표적이 보이지 아니하며 다시 선지자가 없으며 우리가 어느 때까지 당할 줄을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나님이여 적이 어느 때까지 능욕하며 대적이 주의 이름을 영원히 비방하리이까 주께서 왜 손을 품 안에 거두시나이까 주의 오른손을 품에서 빼어 저희를 멸하옵소서 옛날부터 우리의 왕이시며 이 땅에서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여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쪼개시며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부수셨나이다 주께서 리워야단의 머리를 깨뜨리시며 사막의 짐승에게 그것을 먹이로 주셨나이다 주께서 샘과 시내를 터뜨리시며 항상 흐르는 강들을 말리셨나이다 주는 낮이요 밤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해와 별을 그리셨으며 주께서 땅의 경계를 정하시며 여름과 겨울을 만드셨나이다 그러하오니 원수들이 주를 능욕하고 우매한 백성이 주의 이름을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시옵소서 주의 비둘기를 들짐승에게 내주지 마시며 주의 가난한 자의 무리를 영원히 잊지 마시옵소서 주께서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옵소서 대저 땅의 캄캄한 곳에 강포의 집들이 가득하였나이다 곁받은 자로 치욕을 받고 돌아가지 않게 하시며 가난하고 궁핍한 자로 주의 이름을 찬송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주의 원수를 벌하시옵소서 우매한 자가 종일토록 주를 비방하는 것을 기억하시옵소서 주의 대적의 소리와 주를 대적하는 자의 훤화함이 항상 올라오기를 잊지 마시옵소서
시편 74편 1-20절 (ESV) — 하나님의 성소가 파괴된 것을 보고 회중의 한 형태로 애통해하는 아삽의 노래로, 그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곤경에 빠진 그의 백성을 위해 행하심을 간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