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의 신뢰: 원군이 에워쌈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은 여전히 다스리신다
시편 83편은 적들의 동맹에 맞서 하나님의 구원을 간청하는 기도입니다—이 기도는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아삽의 노래, 시편이니라.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시며, 침묵하지 마옵시며, 편히 있지 마옵시라, 하나님이여. 대저 원수들이 소동하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스스로 높이며, 주의 백성을 치기할 것을 모의하며, 주의 숨긴 자를 의논하여 이르기를, "와서 저희를灭绝하여 나라를 이루지 못하게 하고 이스론의 이름이 다시 있지 못하게 하자" 하였나이다. 저희가 마음으로 합심하여 주를 대적하여 맹약하였으니 곧 에돔 족속과 이스마엘 족속이요, 모압과 하그릿 족속이며,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요, 블레셋과 두로 거민이더라. 앗시리아도 저희와 연합하여 롯의 자손의 원조가 되었나이다. 셀라. 주께서 미디안 사람과 시스라와 야빈을 죽이신 것같이 하시며, 또 기손 시내에서 저희를灭绝하셨나이다. 그들이 엔돌에서 패하였고, 밭의 거름이 되었나이다. 주께서 저희 귀인을 오렙과 세엽 같이 하시고, 저희 모든 방백을 세바와 살문나 같이 하시옵소서. 저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취하여 우리 소유로 삼자" 하였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저희를 회오리 바람에 날리는 겨 같이, 바람에 흩어진 볏짚 같이 하시며, 불이 삼림을 사르고 불꽃이 산을 태움 같이, 주님의 폭풍으로 저희를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저희를 놀라게 하옵소서. 주의 보시 앞에서 저희 얼굴에 수치를 덮으시어, 이로써 저희로 주의 이름을 求하게 하옵소서, 영원하신 이여. 저희로 수치를 당하여 놀라게 하시며, 치욕을 받아 영원히 패하게 하시며, 이로써 저희로 주님의 이름이 홀로 여호와이시며, 온 땅의 으뜸이신 줄 알게 하옵소서.
시편 83편은 실제 역사적 전투를 기록하지 않는 공동의 애통으로서 시편들 가운데 독보적이다. 이 시편은 하나님께서 미디안과 시스라를 치셨던 것처럼 행하시기를 간구하며, 결국 모든 나라가 "주님의 이름, 홀로 주님이 온 땅 위에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심을 알기 원합니다"(18절)라고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