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의 믿음: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시편 95편은 우리에게 노래하며, 경배하며, 신뢰하라고 부르며—믿음이 귀를 닫게 되면 므리바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 길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와서 우리가 하나님께 즐거이 노래하며 우리의 반석이시며 구원하시는 이에게 외쳐 찬양하세며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노래로 즐거이 외치자 이는 여호와는 위대하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왕이시니 땅의 깊은 곳이 그 손에 있으며 산의 높은 곳이 그의 것이라 바다도 그 것이며 그가 만들었사오며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신 바라 와서 우리가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굽히자 그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름 받은 자 곧 그의 손 아래의 양떼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노라 그리하여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와 같이 너희의 조상이 나를 시험하여 나를 범함 같이 너희는 그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내 행사를 보았으나 여전히 나를 시험하였으므로 내가 그 세대를 싫어하므로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한 백성이요 내 도를 알지 못하는 자라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하되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시편 95편은 왕적-예배적 시편으로, 예배(1-7a절)와 경고(7b-11절)를 융합합니다. 이 시편은 창조주에 대한 넘치는 찬양의 초대로 시작하여, 엄숙한 반복으로 전환됩니다. "오늘 너희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순종한다면, 므리바에서와 같이 완고하게 하지 말라." 이 시편의 무게중심은 따라서 창조 신학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아는 것과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 사이의 관계, 곧 믿음과 신뢰의 핵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