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시작되고 믿음으로 지속되는 은혜의 궤적: 갈라디아서 3장
율법의 그림자가 십자가의 빛을 흐리게 하려 할 때, 바울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육체로 완성된 것이 아니었음을 상기시켜 주니다. 그것은 항상, 그리고 영원히 믿음으로 듣는 것에 의해 유지되어 왔습니다.
오 무지한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누가 너희를 혹하였느냐 보라, 너희 눈앞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에 못 박히신 것으로 드러나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라,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냐 혹은 믿음의 청종함이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flesh로 완성하느냐? 너희가 여러 가지로 고난을 받았으니 만일 헛되이 아니면 실로 좋도다 너희에게 성령을 공급하시고 너희 가운데 능력을 행하시는 이가 율법의 행위냐 혹은 믿음의 청종함으로 하시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임을 알라 또 성경이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의로 정하실 것을 미리 보아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네게서는 모든 이방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믿음의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을 자니라 율법의 행위에 있는 자들은 다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저주 받은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자는 누구도 없나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고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가 되사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는 다 저주 받은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하고 또한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형제들아, 사람의 말을 하노니 사람의 유언이라도 정하여 준 후에는 누구든지 폐하거나 더하지 못하거든 하물며 하나님이 이미 약속하신 것을 그리스도라 하는 그 씨 안에서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그 약속을 폐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만일 유업을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약속으로 말미암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셨느니라 그러면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한 까닭에 더하여졌으니 약속하신 자손이 오기까지 할 것이요, 천사들을 통해 중보의 손으로 세우신 바 되었으나 중보자는 한 쪽의 자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나니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이 주어졌다면 의는 실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어 장차 나타날 믿음까지 간직하였으니 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장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게 하려 함이라 믿음이 온 후에는 우리는 더 이상 훈장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를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분별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가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라1시아디아나서 3:1–20 (ESV). 바울의 논증은 갈라디아 사람들의 성령 체험(1–5절)에서부터 아브라함을 믿는 모든 사람의 조상으로 삼고(6–9절), 율법의 저주로부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속량하신 것(10–14절)에 이르러, 마침내 율법보다 약속이 우선함을 다루고 있다(15–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