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땅에 심어진 믿음
요한 바다 강 언덕에서 예수님은 신앙의 비유를 씨 뿌리는 자의 씨에 비하셨으니, 그 토양이 어떠하느냐에 따라 열매가 백 배로 풍성해질지 여부가 결정된다.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들어 바다에 배를 띄우시니 배에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는지라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보라 씨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갔더니 심는 중에 얼마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얼마는 돌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으면 타서 뿌리가 깊지 아니하므로 말랐고 얼마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얼마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고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아니하였노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노라 이는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게 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되 일렀으되 너희는 듣기는 들을지라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볼지라도 알지 못할 것이니 이는 이 백성의 마음이 완악하여져 귀가 둔하게 되고 눈을 감았음이라 혹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음 받을까 염려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보므로 복이 있고 너희의 귀는 들으므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누구든지 천국의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길 가에 뿌려진 자요 돌밭에 뿌려진 자는 말씀을 듣고 곧 기쁨으로 받으나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즉 즉시 넘어지고 가시덤불에 뿌려진 자는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riches의 속임에 말씀이 막히어 결실하지 못하되 좋은 땅에 뿌려진 자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를 맺느니라
마태복음 13:1-20에는 파종의 비유와 예수께서 왜 비유로 말씀하시는지에 대한 예수 자신의 설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가르침이 마가복음 4:1-20과 누가복음 8:4-15에도 나옵니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Treasury of Scripture Knowledge의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