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책 안내
열왕기하 안내
총 25장
열왕기하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쇠퇴와 몰락을 기록하며, 여호와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심판하심에도 불구하고 언약의 약속을 지키셔서 역사 속에서 그의 주권적 통치를 드러내심을 보여 준다.
열왕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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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쓰인 이유
열왕기상에서 이어지는 이 책은 지속적으로 행해진 우상숭배 때문에 북쪽 이스라엘이 앗시리아에,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한 이유를 설명한다. 이 책은 엑일 전후의 독자들에게 정치적 힘이 아닌 언약의 신실함이 복을 보장하며, 다윗의 약속이 마침내 오실 메시아 안에서 성취될 것을 경고하고 확신시키기 위해 쓰여졌다.
단락 구조
- 1–8엘리야와 엘리사의 사역
- 9–17이스라엘의 쇠퇴와 멸망
- 18–19히스기야의 개혁과 구원
- 20–23요시야의 부흥과 율법책
- 24–25유다의 멸망과 다윗 약속의 남은 자
주요 주제
하나님의 심판과 자비
열왕기하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엑일을 기록하여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17:7-23; 25:1-21 참조)을 드러내면서도, 남은 자의 회복을 약속하시며 자비를 나타낸다(25:27-30 참조).
왕들의 충성과 반역
이 책은 유다의 왕들이 다윗을 따르는지를 반복적으로 평가한다—예를 들어 히스기야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였으며(18:1-8 참조), 므낫세는 가증한 행위를 범하였기에(21:1-18 참조)—순종이 복을 가져오고 반역이 멸망을 가져옴을 보여 준다.
선지자들과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엘리야의 사역(1:1–2:18)과 엘리사의 사역(2:19–13:21)은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데, 곧 기사와 심판과 구원을 행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이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성전, 예배, 그리고 우상숭배와의 싸움
이스라엘과 유다의 쇠퇴는 우상숭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하스는 주님의 성전 안에 이방 신들을 위한 제단을 만들었고(16:10-18 참조), 요시야의 개혁은 성전을 정결하게 정돈하며 절기를 회복시켰습니다(22:1–23:27 참조).
하나님의 임재와 떠나심
엘리야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난 일(19장 참조)부터 성전이 파괴되고 예루살렘이 황폐해진 일(25:8-21 참조)까지, 이 책은 백성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가 떠나시는 과정을 추적합니다.
남은 자들과 소망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당했음에도, 이 책은 바벨론 왕이 여호야긴에게 은혜를 베풀었다는 이야기(25:27-30 참조)로 끝나며, 회복될 남은 자들에 대한 소망을 남깁니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가리키는가
열왕기하는 타락한 세상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일으키사 회개를 촉구하시는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이는 그리스도를 궁극적인 선지자이자 구주로 예표합니다. 엘리야의 승천(참조 2:11)은 그리스도의 승천을 예시하고, 엘리사의 치유와 부활 기적(참조 4:32-37; 5:1-14)은 그리스도의 긍휼과 정결케 하심을 미리 보여 줍니다. 요시야의 개혁(참조 22–23장)은 비록 짧지만 그리스도의 완전한 정결케 하심과 새롭게 하심을 그려 내며, 포로 된 남은 자들에게 베푸신 은혜(참조 25:27-30)는 그리스도께서 자기 백성을 죄의 포로 상태에서 구원하실 것을 미리 보여 줍니다.
핵심 본문
- 2:11회오리바람 속 엘리야의 승천은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 권세를 초월함을 드러내며 종말론적 승천을 예시한다.
- 5:14요단강에서 나아만의 정결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적인 신뢰를 통해서만 구원이 옴을 보여 준다.
- 17:13–14여호와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셨으나 그들이 목을 굳게 하여 엑일의 신학적 이유를 제공했다.
- 18:5히스기야는 다윗 이후 어느 왕도 그렇게 하지 못한 여호와를 신뢰하여 전심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모범을 보였다.
- 19:34하나님은 자신을 위하심과 다윗에게 주신 약속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지키시며 그의 언약 신실하심을 나타내신다.
- 22:19요시야가 자기를 낮추고 옷을 찢었기에 하나님은 그에게 평안을 약속하셨다—모든 독자들을 회개로 부르시는 말씀이다.
- 23:25요시야의 비할 데 없는 헌신도 국가적 배교를 돌이킬 수 없었으며, 이는 유다의 죄가 얼마나 깊었는지를 보여 준다.
- 25:27–30바벨론 왕의 식탁에 한 자리를 얻은 여호야긴의 석방은 생존하는 다윗의 가계를 보존하여 그리스도를 예고한다.
이 책의 인물
묵상 질문
- ·엘리야의 담대한 증언(1:1–2:18 참조)을 읽을 때, 오늘날 문화적 압력 속에서도 나 역시 유일하신 하나님께 온전한 충성을 지키는 데 흔들림 없이 서 있는가?
- ·히스기야는 앗수르를 대적하며 하나님만 온전히 의지했습니다(18–19장 참조); 내 삶에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해야 할 영역이 있는가?
- ·요시야가 율법을 듣고 자기 옷을 찢으며 회개했습니다(22:11 참조);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여전히 나를 진정한 회개로 이끄는가?
- ·이스라엘과 유다는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멸망했습니다(17:7-23 참조); 내가 그의 길에서 떠도는 일이 없도록 매일의 걸음을 어떻게 지키겠는가?
- ·유배는 희망이 없어 보였지만 하나님은 남은 자들을 보존하셨습니다(25:27-30 참조); 이것이 고난 중에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나의 믿음을 어떻게 강화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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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 1.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Now Naaman, captain of the host of the king of Syria, was a great man with his master, and honorable, because by him Jehovah had given victory unto Syria: he was also a mighty man of valor, but he was a leper.
- 2.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And the Syrians had gone out in bands, and had brought away captive out of the land of Israel a little maiden; and she waited on Naaman's wife.
- 3.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And she said unto her mistress, Would that my lord were with the prophet that is in Samaria! then would he recover him of his leprosy.
- 4.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And one went in, and told his lord, saying, Thus and thus said the maiden that is of the land of Israel.
- 5.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And the king of Syria said, Go now, and I will send a letter unto the king of Israel. And he departed, and took with him ten talents of silver, and six thousand pieces of gold, and ten changes of raiment.
- 6.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And he brought the letter to the king of Israel, saying, And now when this letter is come unto thee, behold, I have sent Naaman my servant to thee, that thou mayest recover him of his leprosy.
- 8.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And it was so, when Elisha the man of God heard that the king of Israel had rent his clothes, that he sent to the king, saying, Wherefore hast thou rent thy clothes? let him come now to me, and he shall know that there is a prophet in Israel.
- 9.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So Naaman came with his horses and with his chariots, and stood at the door of the house of Elisha.
- 10.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And Elisha sent a messenger unto him, saying, Go and wash in the Jordan seven times, and thy flesh shall come again to thee, and thou shalt be clean.
- 11.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But Naaman was wroth, and went away, and said, Behold, I thought, He will surely come out to me, and stand, and call on the name of Jehovah his God, and wave his hand over the place, and recover the leper.
- 12.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Are not Abanah and Pharpar, the rivers of Damascus, better than all the waters of Israel? may I not wash in them, and be clean? So he turned and went away in a rage.
- 13.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And his servants came near, and spake unto him, and said, My father, if the prophet had bid thee do some great thing, wouldest thou not have done it? how much rather then, when he saith to thee, Wash, and be clean?
- 14.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Then went he down, and dipped himself seven times in the Jordan, according to the saying of the man of God; and his flesh came again like unto the flesh of a little child, and he was clean.
- 15.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And he returned to the man of God, he and all his company, and came, and stood before him; and he said, Behold now, I know that there is no God in all the earth, but in Israel: now therefore, I pray thee, take a present of thy servant.
- 16.이르되 내가 섬기는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 앞에서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더라 나아만이 받으라고 강권하되 그가 거절하니라But he said, As Jehovah liveth, before whom I stand, I will receive none. And he urged him to take it; but he refused.
- 17.나아만이 이르되 그러면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And Naaman said, If not, yet, I pray thee, let there be given to thy servant two mules' burden of earth; for thy servant will henceforth offer neither burnt-offering nor sacrifice unto other gods, but unto Jehovah.
- 18.오직 한 가지 일이 있사오니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곧 내 주인께서 림몬의 신당에 들어가 거기서 경배하며 그가 내 손을 의지하시매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히오니 내가 림몬의 신당에서 몸을 굽힐 때에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하여 당신의 종을 용서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In this thing Jehovah pardon thy servant: when my master goeth into the house of Rimmon to worship there, and he leaneth on my hand, and I bow myself in the house of Rimmon, when I bow myself in the house of Rimmon, Jehovah pardon thy servant in this thing.
- 19.엘리사가 이르되 너는 평안히 가라 하니라 그가 엘리사를 떠나 조금 가니라And he said unto him, Go in peace. So he departed from him a little way.
- 20.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스스로 이르되 내 주인이 이 아람 사람 나아만에게 면하여 주고 그가 가지고 온 것을 그의 손에서 받지 아니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그를 쫓아가서 무엇이든지 그에게서 받으리라 하고But Gehazi the servant of Elisha the man of God, said, Behold, my master hath spared this Naaman the Syrian, in not receiving at his hands that which he brought: as Jehovah liveth, I will run after him, and take somewhat of him.
- 21.나아만의 뒤를 쫓아가니 나아만이 자기 뒤에 달려옴을 보고 수레에서 내려 맞이하여 이르되 평안이냐 하니So Gehazi followed after Naaman. And when Naaman saw one running after him, he alighted from the chariot to meet him, and said, Is all well?
- 22.그가 이르되 평안하나이다 우리 주인께서 나를 보내시며 말씀하시기를 지금 선지자의 제자 중에 두 청년이 에브라임 산지에서부터 내게로 왔으니 청하건대 당신은 그들에게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주라 하시더이다And he said, All is well. My master hath sent me, saying, Behold, even now there are come to me from the hill-country of Ephraim two young men of the sons of the prophets; give them, I pray thee, a talent of silver, and two changes of raiment.
- 23.나아만이 이르되 바라건대 두 달란트를 받으라 하고 그를 강권하여 은 두 달란트를 두 전대에 넣어 매고 옷 두 벌을 아울러 두 사환에게 지우매 그들이 게하시 앞에서 지고 가니라And Naaman said, Be pleased to take two talents. And he urged him, and bound two talents of silver in two bags, with two changes of raiment, and laid them upon two of his servants; and they bare them before him.
- 24.언덕에 이르러서는 게하시가 그 물건을 두 사환의 손에서 받아 집에 감추고 그들을 보내 가게 한 후And when he came to the hill, he took them from their hand, and bestowed them in the house; and he let the men go, and they departed.
- 25.들어가 그의 주인 앞에 서니 엘리사가 이르되 게하시야 네가 어디서 오느냐 하니 대답하되 당신의 종이 아무데도 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But he went in, and stood before his master. And Elisha said unto him, Whence comest thou, Gehazi? And he said, Thy servant went no whither.
- 26.엘리사가 이르되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And he said unto him, Went not my heart with thee, when the man turned from his chariot to meet thee? Is it a time to receive money, and to receive garments, and oliveyards and vineyards, and sheep and oxen, and men-servants and maid-servants?
- 27.그러므로 나아만의 나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하니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나오매 나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The leprosy therefore of Naaman shall cleave unto thee, and unto thy seed for ever. And he went out from his presence a leper as white as s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