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책 안내
사무엘하 안내
총 24장
다윗 왕국의 성립, 시험, 확립 과정을 다루며,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을 보여 줍니다.
사무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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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쓰인 이유
사무엘상에서 이어지는 이 책은 다윗의 통치 시대를 기록합니다. 사사 시대에서 통일 왕정으로 나아가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록되었으며, 다윗의 왕조가 하나님께 순종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흥하거나 쇠하함을 보여 주고, 사무엘을 통해 이루어진 언약을 주께서 성취하심을 드러내어, 언약적 신실함으로 독자들을 부릅니다.
단락 구조
- 1–4다윗의 등극과 애통
- 5–10왕국의 확장과 법궤
- 11–14다윗의 죄와 가문의 파탄
- 15–20압살롬의 반란과 망명
- 21–24부록: 다윗의 통치 위에 드리운 그림자
주요 주제
다윗의 나라와 하나님의 약속
이 책은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의 왕으로 기름부음받은 것부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강력한 왕국을 통합·확립하는 과정(2:1–10)을 따라가며, 나단을 통한 하나님의 언약(7:1–17) 곧 다윗의 집, 나라, 왕좌가 영원히 견고하게 될 것이라는 선언에 이릅니다.
죄의 파괴와 회개를 통한 회복
밧세바 사건(11:1–12:31)은 전환점이 됩니다. 다윗의 죄는 가문의 붕괴, 우리야의 살해, 그리고 전국적 역병(24장)을 초래하지만, 그의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의 징계와 겸손한 마음의 사람에게 용서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함께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
하나님은 악인을 결코 면죄하지 않으시는 분으로 드러나십니다: 사울의 왕가는 심판을 받고(2:4–4:12), 압살롬의 반역은 죽음으로 끝나며(15–18장), 시므이는 하나님의 목적에 의해 제지되고(16:5–14), 아도니야의 음모는 실패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보호
달아난 자에서 승리자로까지, 다윗은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경험한다. 시글락에서 가족을 되찾고, 골리앗을 이기고, 압살롬에게서 구출받으며(18:19–33), 광야에서 공급을 받는다(23:13–17). 여호와는 다윗의 요새이다.
왕과 하나님의 백성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른 왕이 어떻게 백성을 이끌었는지를 보여준다. 예배(6장, 법궤를 올림), 감사(22장, David의 노래), 전쟁(8장)으로 이끌되, 왕의 교만과 폭정에 대한 경고(24장, 인구조사)도 함께 기록한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가리키는가
사무엘하서는 가장 분명하게 나단 선지자가 선언한 다윗 언약(7:12–16)을 통해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눅 1:32–33 참조). 이 약속은 다윗의 후손이시며 영광의 보좌에 앉으셔서 영원한 나라를 세우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궁극적으로 성취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마음, 그의 고난과 승리, 그리고 그의 시(22장은 십자가를, 23장은 부활을 미리 그림)는 모두 더 크신 목자, 왕, 고난의 종을 예표합니다.
핵심 본문
- 7:12–16다윗과 맺으신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씨, 왕좌, 영속하는 나라에 관한 다윗 약속의 핵심입니다.
- 11:27다윗의 행위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여, 이후의 가문과 민족적 비극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 12:13다윗이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나이다"라고 고백하여,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를 본(範)보입니다.
- 15:30다윗이 머리를 덮고 맨발로 울며 올라가—고난받는 왕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 18:33왕이 반역자 압살롬을 위해 우는 것은 은혜, 사랑, 정의 사이의 긴장을 드러냅니다.
- 22:2다윗이 하나님을 "나의 반석, 나의 산성, 나의 구원자"라 부릅니다—이 책의 고백적 요약입니다.
- 22:51하나님은 ‘그분의 기름 부으신 자에게 영원히 인자를 보이신다’고 하시며 다윗 언약을 확증하시고 다시 세우신다.
- 24:17다윗이 책임을 지고, 자기와 자기 집에 하나님의 손이 내리기를 구합니다—회개에 있어서의 리더십의 표본입니다.
사무엘하 관련 영화·시리즈
각 작품마다 안내가 있습니다: 해당 본문, 성경과 다른 점, 토론 질문, 시청 방법

다윗
영화 · 2025 · David
소년 다윗은 어느 날 선지자 사무엘로부터 왕이 될 운명을 듣게 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도 전에 전쟁의 한가운데로 내던져진다. 모두가 숨을 죽인 전장,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 앞에 홀로 선 다윗은 단 하나의 돌로 마침내 그를 쓰러뜨린다. 기적 같은 승리 이후, 그는 단숨에 영웅이 되지만 그 이름은 곧 사울 왕의 분노를 깨운다. 또다시 거대한 위협 앞에 맞서게 된 다윗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의 무게와 마주하게 되는데...

다윗 대왕
영화 · 1985 · King David
하느님이 예언자 사무엘(Samuel: 데니스 퀼리 분)을 통해서 사울(Saul: 에드워드 우드워드 분)에게 기름 부어 그를 왕으로 세우셨은 사울은 하느님께 순종치 않아 하느님은 그를 버리시고 이삭의 막내 아들 다윗(David: 리차드 기어 분)을 왕으로 뽑으셨다. 사무엘의 예언대로 양을 지키던 다윗을 사울 왕의 아들 요나단(Jonathan: 잭 크라프 분)이 궁으로 데려간다. 하느님께 버림받고 악몽에 시달리던 사울 왕의 발작을 다윗의 노래로 잠재우기 위해서였다. 다윗은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물리친 후로 왕의 신임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왕이 구대의 사령관직에까지 오른다. 그리고 사울왕의 딸 미가라과 결혼해 부마가 된다. 그러나 사울은 백성들이 자신보다 다윗을 더 신임하는데 질투를 느겨 드디어는 다윗을 없애버릴 결심을 한다. 다윗은 형제간 이상의 우정을 나누던 요나단 왕자의 도움으로 도마가 광야에서 살면서 사람들을 규합한다. 그러다가 사울 왕이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전사하자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다. 하느님은 그에게 부귀 영화를 누리게 하시고 그에게 부족함이 해주셨으나 그는 하느님의 분노를 살 큰 죄을 범한다. 즉 군대 장교 우리야의 아내 바쎄바를 빼앗아 자기의 아내로 맞기 위해 일부러 치열한 전쟁에서 그를 선봉에 내보내 죽게 한 것이다. 그래서 왕실에 칼부림이 그치지 않으리라는 저주를 받는다. 그 저주 때문인지 맏아들 압논이 이복 여동생인 다마라을 범하여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의 칼에 죽고 압살롬은 헤브론으로 귀양을 떠난다. 압살롬은 사람들을 모아 반역을 일으켰다가 다윗의 신하의 칼에 죽는다. 그후로 다윗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되어 다시 하느님의 축복을 받는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등불과 같은 존재로 나라를 다스리다가 평온히 죽는데...

다윗의 왕국
시리즈 · 2025 · House of David
장차 이스라엘의 왕 중 가장 유명하고 칭송받는 왕이 되는 성경 속 인물 다윗의 부상을 다룬 이야기이다. 시리즈는 한때는 강력했던 사울 왕이 자신의 교만함 때문에 몰락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신의 가르침을 받은 선지자 사무엘은 새로운 왕으로 뜻밖에도 떠돌이 십 대 다윗을 지목한다.
이 책의 인물
묵상 질문
- ·나단이 그를 추궁했을 때 다윗은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12:13)라고 말했는데, 이는 그의 이전 자기기만(11:25)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나는 기꺼이 빨리 고백합니까, 아니면 내 죄가 드러날 때까지 기다립니까?
- ·사무엘하 7장에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안식(7:11)을 약속하시지만, 동시에 그의 가정과 왕국에 혼란을 허락하십니다. 나는 형통할 때 어떻게 찬양하며, 시련 가운데서도 언약의 하나님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습니까?
- ·다윗은 여호와 앞에서 온 마음으로 춤을 추었고(6:14), 미갈은 그를 멸시하였다(6:16). 예배의 기쁨이 세상을 비웃음과 만날 때, 나의 마음은 어느 쪽으로 기울겠는가?
- ·압살롬의 비극(18장)은 죄의 결과가 종종 다른 사람에게까지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윗의 가문이 범 죄는 그 후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나는 현재 내가 지은 죄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있는가?
- ·다윗의 마지막 말씀(23:1–7)에서 그는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바위”라 부릅니다(23:3). 인생의 폭풍과 황혼 속에서, 나의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세워져 있습니까, 아니면 나의 업적 위에 세워져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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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읽기 시작사무엘하
19장
- 1.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아뢰되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울며 슬퍼하시나이다 하니And it was told Joab, Behold, the king weepeth and mourneth for Absalom.
- 2.왕이 그 아들을 위하여 슬퍼한다 함이 그 날에 백성들에게 들리매 그 날의 승리가 모든 백성에게 슬픔이 된지라And the victory that day was turned into mourning unto all the people; for the people heard say that day, The king grieveth for his son.
- 3.그 날에 백성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가만히 성읍으로 들어가니라And the people gat them by stealth that day into the city, as people that are ashamed steal away when they flee in battle.
- 4.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And the king covered his face, and the king cried with a loud voice, O my son Absalom, O Absalom, my son, my son!
- 5.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 드리되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And Joab came into the house to the king, and said, Thou hast shamed this day the faces of all thy servants, who this day have saved thy life, and the lives of thy sons and of thy daughters, and the lives of thy wives, and the lives of thy concubines;
- 6.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지휘관들과 부하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in that thou lovest them that hate thee, and hatest them that love thee. For thou hast declared this day, that princes and servants are nought unto thee: for this day I perceive, that if Absalom had lived, and all we had died this day, then it had pleased thee well.
- 7.이제 곧 일어나 나가 왕의 부하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옵나니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지라 그리하면 그 화가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 하니Now therefore arise, go forth, and speak comfortably unto thy servants; for I swear by Jehovah, if thou go not forth, there will not tarry a man with thee this night: and that will be worse unto thee than all the evil that hath befallen thee from thy youth until now.
- 8.왕이 일어나 성문에 앉으매 어떤 사람이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왕이 문에 앉아 계신다 하니 모든 백성이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 이스라엘은 이미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더라Then the king arose, and sat in the gate. And they told unto all the people, saying, Behold, the king is sitting in the gate: and all the people came before the king. Now Israel had fled every man to his tent.
- 9.이스라엘 모든 지파 백성들이 변론하여 이르되 왕이 우리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셨고 또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나 이제 압살롬을 피하여 그 땅에서 나가셨고And all the people were at strife throughout all the tribes of Israel, saying, The king delivered us out of the hand of our enemies, and he saved us out of the hand of the Philistines; and now he is fled out of the land from Absalom.
- 10.우리가 기름을 부어 우리를 다스리게 한 압살롬은 싸움에서 죽었거늘 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 잠잠하고 있느냐 하니라And Absalom, whom we anointed over us, is dead in battle. Now therefore why speak ye not a word of bringing the king back?
- 11.다윗 왕이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소식을 전하여 이르되 너희는 유다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왕의 말씀이 온 이스라엘이 왕을 왕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하는 말이 왕께 들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And king David sent to Zadok and to Abiathar the priests, saying, Speak unto the elders of Judah, saying, Why are ye the last to bring the king back to his house? seeing the speech of all Israel is come to the king, to bring him to his house.
- 12.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 하셨다 하고Ye are my brethren, ye are my bone and my flesh: wherefore then are ye the last to bring back the king?
- 13.너희는 또 아마사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을 이어서 항상 내 앞에서 지휘관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 하셨다 하라 하여And say ye to Amasa, Art thou not my bone and my flesh? God do so to me, and more also, if thou be not captain of the host before me continually in the room of Joab.
- 14.모든 유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 같이 기울게 하매 그들이 왕께 전갈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께서는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돌아오소서 한지라And he bowed the heart of all the men of Judah, even as the heart of one man; so that they sent unto the king, saying, Return thou, and all thy servants.
- 15.왕이 돌아와 요단에 이르매 유다 족속이 왕을 맞아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길갈로 오니라So the king returned, and came to the Jordan. And Judah came to Gilgal, to go to meet the king, to bring the king over the Jordan.
- 16.바후림에 있는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급히 유다 사람과 함께 다윗 왕을 맞으러 내려올 때에And Shimei the son of Gera, the Benjamite, who was of Bahurim, hasted and came down with the men of Judah to meet king David.
- 17.베냐민 사람 천 명이 그와 함께 하고 사울 집안의 종 시바도 그의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무 명과 더불어 그와 함께 하여 요단 강을 밟고 건너 왕 앞으로 나아오니라And there were a thousand men of Benjamin with him, and Ziba the servant of the house of Saul, and his fifteen sons and his twenty servants with him; and they went through the Jordan in the presence of the king.
- 18.왕의 가족을 건너가게 하며 왕이 좋게 여기는 대로 쓰게 하려 하여 나룻배로 건너가니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할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왕 앞에 엎드려And there went over a ferry-boat to bring over the king's household, and to do what he thought good. And Shimei the son of Gera fell down before the king, when he was come over the Jordan.
- 19.왕께 아뢰되 내 주여 원하건대 내게 죄를 돌리지 마옵소서 내 주 왕께서 예루살렘에서 나오시던 날에 종의 패역한 일을 기억하지 마시오며 왕의 마음에 두지 마옵소서And he said unto the king, Let not my lord impute iniquity unto me, neither do thou remember that which thy servant did perversely the day that my lord the king went out of Jerusalem, that the king should take it to his heart.
- 20.왕의 종 내가 범죄한 줄 아옵기에 오늘 요셉의 온 족속 중 내가 먼저 내려와서 내 주 왕을 영접하나이다 하니For thy servant doth know that I have sinned: therefore, behold, I am come this day the first of all the house of Joseph to go down to meet my lord the king.
- 21.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대답하여 이르되 시므이가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를 저주하였으니 그로 말미암아 죽어야 마땅하지 아니하니이까 하니라But Abishai the son of Zeruiah answered and said, Shall not Shimei be put to death for this, because he cursed Jehovah's anointed?
- 22.다윗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너희가 오늘 나의 원수가 되느냐 오늘 어찌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사람을 죽이겠느냐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 하고And David said, What have I to do with you, ye sons of Zeruiah, that ye should this day be adversaries unto me? shall there any man be put to death this day in Israel? for do not I know that I am this day king over Israel?
- 23.왕이 시므이에게 이르되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고 그에게 맹세하니라And the king said unto Shimei, Thou shalt not die. And the king sware unto him.
- 24.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 왕을 맞으니 그는 왕이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의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의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And Mephibosheth the son of Saul came down to meet the king; and he had neither dressed his feet, nor trimmed his beard, nor washed his clothes, from the day the king departed until the day he came home in peace.
- 25.예루살렘에서 와서 왕을 맞을 때에 왕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냐 하니And it came to pass, when he was come to Jerusalem to meet the king, that the king said unto him, Wherefore wentest not thou with me, Mephibosheth?
- 26.대답하되 내 주 왕이여 왕의 종인 나는 다리를 절므로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그 위에 타고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 내 종이 나를 속이고And he answered, My lord, O king, my servant deceived me: for thy servant said, I will saddle me an ass, that I may ride thereon, and go with the king; because thy servant is lame.
- 27.종인 나를 내 주 왕께 모함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And he hath slandered thy servant unto my lord the king; but my lord the king is as an angel of God: do therefore what is good in thine eyes.
- 28.내 아버지의 온 집이 내 주 왕 앞에서는 다만 죽을 사람이 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나 종을 왕의 상에서 음식 먹는 자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내게 아직 무슨 공의가 있어서 다시 왕께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 하니라For all my father's house were but dead men before my lord the king; yet didst thou set thy servant among them that did eat at thine own table. What right therefore have I yet that I should cry any more unto the king?
- 29.왕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또 네 일을 말하느냐 내가 이르노니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 하니And the king said unto him, Why speakest thou any more of thy matters? I say, Thou and Ziba divide the land.
- 30.므비보셋이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평안히 왕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그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하니라And Mephibosheth said unto the king, yea, let him take all, forasmuch as my lord the king is come in peace unto his own house.
- 31.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 함께 요단에 이르니And Barzillai the Gileadite came down from Rogelim; and he went over the Jordan with the king, to conduct him over the Jordan.
- 32.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가 팔십 세라 그는 큰 부자이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물 때에 그가 왕을 공궤하였더라Now Barzillai was a very aged man, even fourscore years old: and he had provided the king with sustenance while he lay at Mahanaim; for he was a very great man.
- 33.왕이 바르실래에게 이르되 너는 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And the king said unto Barzillai, Come thou over with me, and I will sustain thee with me in Jerusalem.
- 34.바르실래가 왕께 아뢰되 내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사옵겠기에 어찌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리이까And Barzillai said unto the king, How many are the days of the years of my life, that I should go up with the king unto Jerusalem?
- 35.내 나이가 이제 팔십 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이 종이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아직도 누를 끼치리이까I am this day fourscore years old: can I discern between good and bad? can thy servant taste what I eat or what I drink? can I hear any more the voice of singing men and singing women? wherefore then should thy servant be yet a burden unto my lord the king?
- 36.당신의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이거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Thy servant would but just go over the Jordan with the king: and why should the king recompense it me with such a reward?
- 37.청하건대 당신의 종을 돌려보내옵소서 내가 내 고향 부모의 묘 곁에서 죽으려 하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김함이 여기 있사오니 청하건대 그가 내 주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시옵고 왕의 처분대로 그에게 베푸소서 하니라Let thy servant, I pray thee, turn back again, that I may die in mine own city, by the grave of my father and my mother. But behold, thy servant Chimham; let him go over with my lord the king; and do to him what shall seem good unto thee.
- 38.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나는 네가 좋아하는 대로 그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And the king answered, Chimham shall go over with me, and I will do to him that which shall seem good unto thee: and whatsoever thou shalt require of me, that will I do for thee.
- 39.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서 왕이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그에게 복을 비니 그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And all the people went over the Jordan, and the king went over: and the king kissed Barzillai, and blessed him; and he returned unto his own place.
- 40.왕이 길갈로 건너오고 김함도 함께 건너오니 온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이나 왕과 함께 건너니라So the king went over to Gilgal, and Chimham went over with him: and all the people of Judah brought the king over, and also half the people of Israel.
- 41.온 이스라엘 사람이 왕께 나아와 왕께 아뢰되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이 어찌 왕을 도둑하여 왕과 왕의 집안과 왕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가게 하였나이까 하매And, behold, all the men of Israel came to the king, and said unto the king, Why have our brethren the men of Judah stolen thee away, and brought the king, and his household, over the Jordan, and all David's men with him?
- 42.모든 유다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대답하되 왕은 우리의 종친인 까닭이라 너희가 어찌 이 일에 대하여 분 내느냐 우리가 왕의 것을 조금이라도 얻어 먹었느냐 왕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있느냐And all the men of Judah answered the men of Israel, Because the king is near of kin to us: wherefore then are ye angry for this matter? have we eaten at all at the king's cost? or hath he given us any gift?
- 43.이스라엘 사람이 유다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왕에 대하여 열 몫을 가졌으니 다윗에게 대하여 너희보다 더욱 관계가 있거늘 너희가 어찌 우리를 멸시하여 우리 왕을 모셔 오는 일에 먼저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 유다 사람의 말이 이스라엘 사람의 말보다 더 강경하였더라And the men of Israel answered the men of Judah, and said, We have ten parts in the king, and we have also more right in David than ye: why then did ye despise us, that our advice should not be first had in bringing back our king? And the words of the men of Judah were fiercer than the words of the men of Isra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