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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은 노아의 아들이며 아브라함의 조상으로서, 그의 후손이 아브라함의 언약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성경 전통에서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이 인물이 등장하는 책
인물生平
셈은 노아의 아들로서 그의 형제 함과 야벳과 함께 대홍수 뒤 방주에서 나와 홍수 이후 모든 인류의 조상인 세 족장 중 하나가 되었다. 창세기 11장의 족보 기록에 따르면 홍수 후 이 년 만에 셈은 백 세에 아르박샷의 아버지가 되었으며, 그의 후손은 셈 족보의 큰 갈래를 형성하여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스라엘의 십이 지파에까지 이어졌다. 노아의 마지막 축복에서 셈은 특별한 영광을 받았다. 노아는 선포하였다. "여호와 곧 셈의 하나님이시니 찬송을 받으시며, 가나안이 그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 선포는 셈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의 예배와 분리할 수 없게 연결하여 그의 가족이 여호와께 대한 경건을 보전할 것임을 나타내었으며, 셈의 후손이 가나안 땅을 다스릴 것을 예고하였다. 하나님이 이후에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시는 언약을 세우셨을 때, 이 구속의 약속은 셈의 계열을 통해 이루어져 나아갔다. 셈의 유산은 그의 생애를 훨씬 넘어 성경 신학의 핵심까지 뻗어 있다. 히브리어 단어 שֵׁם(셈)은 "이름"을 뜻하며, 하나님의 성품의 현현과 임재를 나타낸다. 셈의 혈통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보전되고, 여호와의 임재가 전해졌으며, 궁극적으로 메시아가 나오게 되어 셈에게 선포된 복이 구속의 역사가 펼쳐지는 가운데 성취를 찾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