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약속 - 감옥에서 들은 말씀
갇히고 피 흘리는 중에도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내가 치유하고 회복하며 용서하리라. 고난이 마지막 말은 아니다; 그 후에 긍휼이 말한다.
여호와께서 이레미야에게 말씀하시니라 그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이르시되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를 부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읍의 집들과 유다 왕들의 궁전에 대하여 곧 이 성을 메워 둔 것과 대적의 보루와 칼을 피하여 그곳에서 나갔던 갈대아인의 시체에 대하여 내가 내 노와 분으로 쳐서 죽인 자의 시체로 그 궁전을 채웠나니 이는 이 성읍이 모든 악을 행하므로 내 얼굴을 숨긴 까닭이라 이 성의 무너진 것을 내가 오히려 고쳐 세우리니 치유하고 낫게 하리라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이 성에 화평과 진실한 약속을 더하리라 내가 유다와 이스라엘의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리라 그 땅을 처음대로 세우리라 그들이 나를 향하여 범한 모든 죄악을 내가 정결하게 하리라 그들이 나를 범한 모든 죄를 내가 사하리라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다윗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에 대하여 내가 세운 약속을 이룰 때가 오리니 그 날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리라 그가 이 땅에 공의와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 날에는 유다가 구원을 얻고 예루살렘이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성은 여호와是我们的 의라 일컬음이 되리라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집에 앉아 다윗의 위에 나라를 다스릴 사람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요 제사를 드리며 소제를 제물로 삼아 나를 섬기는 레위 사람 제사장도 내 앞에 끊어지지 않으리라 여호와께서 이레미야에게 말씀하시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만일 내가 날과 밤의 규례를 정하지 아니하며 천지의 법칙을 세우지 아니하였으면 내가 다윗의 후손과 레위 사람 제사장에게 맺은 언약을 파할 수 있겠으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전에 내가 비둘기와 함께 놀며 내가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이다 우리 하나님이 강하신 자이시니 그들이 아뢰기를 너희의 열매가 썩었었나니 그 소식이 이같이 되리라 하리라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시며 그 강함을 인하여 견고히 서리라 여호와께서 이레미야에게 말씀하시되 네가 본 바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택하신 이 두 족속이 이제 버림 받았다 하고 내 백성을 멸시하여 나라 되지 못하게 하거니와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날과 밤의 언약을 정하였거나 천지의 법칙을 세웠으면 내가 야곱의 후손과 다윗의 종을 버려서 내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에게서 나와 그들이 다스리게 하기를 그치게 할 수 있겠나니 이는 내가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그들을 사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3:1-20은 예레미야가 아직 궁궐의 파수병 뜰에 갇혀 있을 때 그에게 말씀하신 내용이다(33:1). 이 배경은 중요하다. 망명이 임박했고, 성은 포위로 인해 갈기갈기 찢어져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폐허 속에서 회복의 약속을 선포한다. 풍성한 평화와 진실(33:6), 신랑과 신부의 기쁨(33:11), 다시 양 떼를 치는 목자들(33:12), 그리고 절대 깨지지 않을 다윗의 의(33:15-17). 묶인 손목과 풀려난 소망의 병치는 이 장의 신학적 핵심 박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