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명철

당신의 말씀이 모든 것을 치유하십니다: 지혜와 이해에 관하여

지혜는 단순한 지식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사와 죽음을 그 손에 쥐고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아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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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ESV
지혜서 16:1-20

그러므로 저 사람들은 마땅히 이런 피조물들을 통해 벌을 받았고, 많은 짐승들에 의해 괴로움을 당하였다. 그러나 너는 이 벌 대신에 네 백성에게 친절을 베풀어, 식욕의 욕망을 채우는 별미인 메추라기를 잡아먹게 하셨다. 이는 저 사람들이 음식을 원하는 때에 그들에게 보내진 싫은 생물들로 인해 식욕의 남은 조각마저 잃게 하기 위함이었으며, 네 백성은 잠깐의 궁핍을 겪은 후에 별미를 맛보게 하기 위함이었다. 억압하는 자들에게는 무정한 결핍이 찾아오는 것이 필요하였고, 이들에게는 단지 그들의 원수들이 어떻게 고초를 받고 있는지 알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였다. 야수들의 무서운 분노가 네 백성에게 임하여, 구불구불 굽이치는 뱀들의 물림으로 멸망당할 때, 네 진노가 끝까지 계속되지 아니하였다. 그들은 잠깐 동안 경고로 괴로움을 겪었으며, 네 율법을 기억나게 하는 구원의 표적을 받았다. 그것을 향하여 돌아선 자는 그가 본 것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만물의 구원자인 너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 또한 너는 이로써 우리의 원수들에게, 모든 악에서 건지는 져드러가 바로 너라는 것을 확신시켜 주셨다. 그들은 메뚜기와 파리의 물림으로 죽임을 당하였고, 그들이 이런 것으로 벌을 받을 만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위한 치료가 없었다. 그러나 네 아들들은 독사의 이빨에도 굴복하지 않았으니, 이는 네 긍휼이 그들을 도우러 와서 치유해 주었기 때문이다. 네 말씀들을 상기시키기 위해 그들이 물림을 당하더니, 곧바로 구원받았다. 이는 그들이 깊은 망각에 빠져 네 은혜에 무반응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풀이라든가 습포약도 그들을 고치지 못하였으나, 만물을 고치시는 주의 말씀이 그들을 고치셨다. 생명과 죽음에 대한 권세가 주께 있사오니, 사람을 Hades의 문으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다시 돌아오게도 하시는 분이시라. 사람이 그의 악행으로 다른 사람을 죽일 수 있으나, 떠난 영을 다시 불러오거나, 갇힌 영혼을 놓아줄 수는 없다. 재난의 폭풍이 애굽을 강타하다 네 손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주를 알기를 거부하였기에, 그들은 주의 팔의 힘으로 채찍질을 당하였고, 이례적인 비와 우박과 긍휼이 없는 폭풍에 쫓기었으며, 불에 의해 완전히 소멸되었다. 가장 믿기 어려운 것은, 모든 것을 끄는 물 속에서 오히려 불이 더 큰 효과를 발휘했다는 점이다. 이는 우주가 의인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한때 불은 억제되어 경건하지 않은 자들을 향해 보내진 생물들을 소멸시키지 아니하여, 이로 인해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쫓기고 있음을 알게 하였다. 또 한때는 물 한가운데서조차 의롭지 못한 자들의 농작물을 멸하기 위해 불보다 더 격렬하게 타올랐다. 이스라엘 자손이 만나를 받다 네 백성에게는 이런 것들 대신에 천사의 음식을 주셨다. 그리고 그들이 수고하지 않아도 하늘에서 먹을 준비가 된 빵을 공급하시어, 모든 쾌락을 제공하고 모든 입맛에 맞추셨다. 네 자양은 네 자녀들에 대한 너의 부드러움을 나타내었다. 빵은 그것을 취하는 자의 욕망을 섬기며, 각자의 취향에 맞게 변화되었다. 눈과 얼음은 불이 그치지 않고 견뎌 내었으니, 이는 우박 속에서 타오르고 폭우의 소나기 속에서 번쩩이는 불에 의해 그들의 원수들의 농작물이 멸망되고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다. 반면에 불은 의인이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자기 고유의 힘조차 잊어버렸다. 너를 창조하신 주를 섬기는 만물은 의롭지 못한 자들을 벌하기 위해 힘을 쓰며, 너를 신뢰하는 자들을 위해서는 친절로 힘을 누그러뜨린다. 그러므로 그때에도 만물이 변화하여 모든 형태로 변하여, 필요를 가진 자들의 욕망에 따라 네 만물을 기르는 풍성함을 섬겼다. 이는 주께서 사랑하시는 네 자녀들이 사람의 먹여살리는 것이 농작물의 소출이 아니라, 주를 신뢰하는 자들을 보존하시는 주의 말씀임을 배우게 하려 하심이다. 불에 의해 멸하지 아니된 것도, 잠깐 햇빛에 살짝 데워져서 녹았다. 이는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 주께 감사드려야 하며, 빛이 새벽에 너에게 기도해야 함을 알게 하려 하심이다. 감사하지 못한 자의 소망은 겨울 서리와 같이 녹고, 쓸물처럼 흘러가리라.

지혜서 16:1–20에서는 애굽의 공의로운 심판과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향한 긍휼로운 돌봄을 대조한다. 하나님은 동일한 피조 세계—곤충들, 뱀들, 메추라기들—를 사용하여 심판과 긍휼 모두를 가르치신다. 이 장은 참된 치유가 약초나 습포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생사와 음문(陰門)의 문에 권세를 가지신 주의 말씀에서 옴을 강조한다.

역사적·지리적 배경

이 구절은 수사/예루살렘에서 선지자들과 유배 시대에 일어난다. 그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이해하면 세부 사항과 당시 적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시대와 장소

예언적 망명의 시대를 배경으로 수사성과 예루살렘을 넘나드는 이 묵상은 심판과 추방 속에서 신성한 계시로서의 광신가를 탐구한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떻게 솔로몬의 지혜서 16장이 애굽의 재앙과 이스라엘의 공급을 병치하는가?

이것은 지혜 문학의 교육적 기법이다. 대조를 통해, 독자는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동시에 작동하는 것을 보게 된다. 반역자를 심판하는 동일한 피조물이 신실한 자를 양육한다.

네, 하지만 그것은 무엇에 달려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신학적으로 말하자면, 여기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 사이의 긴장이 존재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의학이 하나님의 치유 도구라고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은 기도와 신앙이 주요 수단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구절은 '모든 사람이'라는 번역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일부 원문에서는 이것이 '모든 것을'으로 더 정확히 번역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치유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르지만, 그분이 사용하시는 방법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의술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치유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궁극적인 원천으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의술은 그릇이요, 말씀은 능력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의술조차 참으로 구원하지 못합니다.

하데스의 문이란 무엇이며, 그것은 지혜와 어떻게 관련되는가?

하스플레소의 문들은 죽음의 관권을 나타냅니다. 지혜는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인정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하스플레스로 내려가게 하시고 다시 데려오십니다. 이 지식이 참된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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