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책 안내
느헤미야 안내
총 13장
포로기 이후의 폐허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지도력과 기도와 행동을 사용하여 남은 자들을 규합해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게 하심으로 예배와 하나님의 임재가 회복되게 하신다.
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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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쓰인 이유
포로기 이후 시기에 기록된 이 책은 느헤미야가 귀환자들을 이끌고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과정을 담고 있으며, 남은 백성과 미래의 독자들을 향해 기록되었다. 저자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신실하심을 보여주며, 그의 백성들이 반대와 분열에 직면하여 기도, 회개, 그리고 연합된 섬김으로 응답할 것을 촉구한다. 이를 통해 거룩한 성읍과 성전 예배를 지켜내는 것을 다룬다.
단락 구조
- 1–2느헤미야의 마음의 짐과 귀환
- 3–7예루살렘 성벽의 재건
- 8–10법도 들음, 고백, 언약 갱신
- 11–12백성들의 정착과 성벽 낙성식
- 13느헤미야의 개혁과 경계
주요 주제
재건과 갱신
니햐는 귀환한 포로들이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한 일을 기록한다(느 2:17-18; 6:15). 이는 영적 회복과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회복의 역사적 작업을 상징한다.
기도와 하나님에 대한 의존
느헤미야는 이 책 곳곳에 짧은 기도를 삽입하여( Neh 2:4; 4:4-5; 5:19; 6:9; 13:14, 22, 29, 31 ),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의존했음을 보여준다.
희신과 신실한 리더십
느헤미야는 12년간 총독으로 섬기면서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지 않았고, 아무런 대우도 요구하지 않았으며(느 5:14-18), 겸손한 봉사와 의로운 다스림의 모범을 보였습니다.
저항에 저항하기
산발랏, 도비야, 암몬 족속과 그 외 적들의 조소, 위협, 모함에 직면하면서(느 2:10, 19; 4:1-3; 6:1-14), 백성들은 한 손에는 도구를, 다른 한 손에는 무기를 들고 건축했습니다. 이는 믿음과 행동을 함께 실천한 모습입니다.
공동체의 귀환과 계약의 개혁
8–13장은 에스라의 율법 낭독, 백성의 고백과 계약 재갱신(느 8–10), 그리고 성전의 부정함을 제거하고 이방 여인과 결혼하는 것을 중단시킨 개혁(느 13)을 기록하며, 새로 회복된 계약적 헌신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가리키는가
느헤미야는 직접 메시아를 예언하지는 않지만, 그 주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성취된다. 느헤미야는 포로된 백성의 중보자로서 왕 아르탁사스테스에게 은혜를 구하며( Neh 2:1-8 ),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중보하시는 위대한 대제사장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Heb 7:25 ). 재건된 성벽은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화해시키기 위해 분리하는 담을 허신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Eph 2:14 ). 언약의 갱신( Neh 9-10 )은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더 뛰어난 새 언약을 예고한다( Heb 8:6-13 ). 그의 백성에 대한 느헤미야의 염려와 성전에 대한 열정( Neh 13:8-9 )은 하나님의 집에 대한 그리스도의 질투하시는 열정( John 2:17 )을 반영한다.
핵심 본문
- 1:5–11느헤미야의 고백의 기도는 이 책의 영적 분위기를 설정한다. 재건의 사역은 겸손한 회개와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된다.
- 2:17–18느헤미야가 백성들에게 건축을 호소하고, 하나님의 손이 그 위에 있음을 확인함으로 재건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 4:9조롱과 위협에 직면하여 백성들은 한 손으로는 건축하고, 한 손으로는 무기를 잡으며, 하나님께 기도했다.
- 6:15–16그 벽은 쉰두 날 만에 완성되었고, 적들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하였으며, 이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작업임을 보여 주었다.
- 8:8–10에스라가 율법을 상세히 설명하자, 백성들은 기쁨으로 울었고, 여호와의 기쁨이 그들의 힘이 된다는 말을 들었다.
- 9:6레위인들의 기도는 하나님을 창조주와 언약을 지키시는 분으로 높이며, 공동체의 영적 갱신의 중심을 이룹니다.
- 10:29–39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행하고 성전을 지원하며 십일조를 가져오겠다는 구속력 있는 맹세를 하여 참된 언약적 헌신을 보여 줍니다.
- 13:31느헤미야는 정결 의식과 제반 정비를 명령한 후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간청으로 책을 마무리하며, 이 책의 거룩함과 경계에 대한 부름을 다시금 되새긴다.
이 책의 인물
묵상 질문
- ·막중한 일이나 반대 앞에 직면할 때, 행동에 나서기 전에 먼저 느헤미야처럼 기도하며 하나님을 구합니까(느 2:4-8)?
- ·리더십이나 봉사 안에서, 느헤미야처럼 백성을 이용하지 않으며 자신의 사욕으로부터 마음을 지키고 있습니까(느 5:14-18)?
- ·계약 재갱신(느 8–10) 과정에서 백성들은 울며 고백하고 다시 헌신했습니다. 나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말씀 앞에 나아가 마음을 살피고 다짐을 새로이 해야 합니다.
- ·적들이 조소, 위협, 기만(느 6)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포기하게 만들 때, 느헤미야처럼 어떻게 인내할 수 있을까요?
- ·느헤미야는 영적 회복이 외적인 건축뿐 아니라 내면의 거룩함과 순종에 관한 것임을 일깨워 줍니까(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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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읽기 시작느헤미야
2장
- 1.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And it came to pass in the month Nisan, in the twentieth year of Artaxerxes the king, when wine was before him, that I took up the wine, and gave it unto the king. Now I had not been beforetime sad in his presence.
- 2.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And the king said unto me, Why is thy countenance sad, seeing thou art not sick? this is nothing else but sorrow of heart. Then I was very sore afraid.
- 3.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And I said unto the king, Let the king live for ever: why should not my countenance be sad, when the city, the place of my fathers' sepulchres, lieth waste, and the gates thereof are consumed with fire?
- 4.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Then the king said unto me, For what dost thou make request? So I prayed to the God of heaven.
- 5.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And I said unto the king, If it please the king, and if thy servant have found favor in thy sight, that thou wouldest send me unto Judah, unto the city of my fathers' sepulchres, that I may build it.
- 6.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더라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몇 날에 다녀올 길이며 어느 때에 돌아오겠느냐 하고 왕이 나를 보내기를 좋게 여기시기로 내가 기한을 정하고And the king said unto me (the queen also sitting by him,) For how long shall thy journey be? and when wilt thou return? So it pleased the king to send me; and I set him a time.
- 7.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이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Moreover I said unto the king, If it please the king, let letters be given me to the governors beyond the River, that they may let me pass through till I come unto Judah;
- 8.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and a letter unto Asaph the keeper of the king's forest, that he may give me timber to make beams for the gates of the castle which appertaineth to the house, and for the wall of the city, and for the house that I shall enter into. And the king granted me, according to the good hand of my God upon me.
- 9.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Then I came to the governors beyond the River, and gave them the king's letters. Now the king had sent with me captains of the army and horsemen.
- 10.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가 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And when Sanballat the Horonite, and Tobiah the servant, the Ammonite, heard of it, it grieved them exceedingly, for that there was come a man to seek the welfare of the children of Israel.
- 11.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So I came to Jerusalem, and was there three days.
- 12.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And I arose in the night, I and some few men with me; neither told I any man what my God put into my heart to do for Jerusalem; neither was there any beast with me, save the beast that I rode upon.
- 13.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And I went out by night by the valley gate, even toward the jackal's well, and to the dung gate, and viewed the walls of Jerusalem, which were broken down, and the gates thereof were consumed with fire.
- 14.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Then I went on to the fountain gate and to the king's pool: but there was no place for the beast that was under me to pass.
- 15.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Then went I up in the night by the brook, and viewed the wall; and I turned back, and entered by the valley gate, and so returned.
- 16.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And the rulers knew not whither I went, or what I did; neither had I as yet told it to the Jews, nor to the priests, nor to the nobles, nor to the rulers, nor to the rest that did the work.
- 17.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Then said I unto them, Ye see the evil case that we are in, how Jerusalem lieth waste, and the gates thereof are burned with fire: come, and let us build up the wall of Jerusalem, that we be no more a reproach.
- 18.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And I told them of the hand of my God which was good upon me, as also of the king's words that he had spoken unto me. And they said, Let us rise up and build. So they strengthened their hands for the good work.
- 19.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and Tobiah the servant, the Ammonite, and Geshem the Arabian, heard it, they laughed us to scorn, and despised us, and said, What is this thing that ye do? will ye rebel against the king?
- 20.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Then answered I them, and said unto them, The God of heaven, he will prosper us; therefore we his servants will arise and build: but ye have no portion, nor right, nor memorial, in Jerusa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