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한 질서를 통해 나타난 믿음
고린도전서 11:1-20 — 우리가 그리스도를 신뢰할 때, 그 신뢰는 그의 백성 사이에서 신실하고 신뢰하는 질서를 통해 드러납니다.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나도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같이. 무릇 내가 너희를 칭찬하노니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그대로 전통을 굳게 지키는도다. 그러나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무릇 남자가 머리를 가리지 아니하고 기도하든지 예언하든지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라도 머리를 가리지 아니하고 기도하든지 예언하든지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그 머리털을 깎은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아니하거든 깎이기를 받을지니 만일 여자가 깎거나 밀머리가 됨이 부끄러우면 가리라. 남자는 마땅히 머리를 가리지 아니하나니 그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영광이요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로부터 나아온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로부터 나아온 것이요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머리에 권세를 표할 것이니라. 그러나 주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는 것이 없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는 것이 없으니 이는 여자가 남자로부터 났으매 남자도 여자로부터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로부터 났음이라. 너희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옳으니냐. 만일 남자가 긴头发을 기르면 그것이 그에게 욕됨이 되지 아니하니 자연 자체가 너희를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여자가 긴头发을 기르면 이는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그头发는 가리워 주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이로써 논쟁하기를 좋아하면 우리에게는 이러한 습관이 없으며 하나님의 교회에도 없느니라. 내가 너희를 책망하노니 이것을 칭찬함이 아니라 너희가 함께 모이는 것이 유익하지 아니하고 해로움이라. 첫째로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는도다 내가 그 말을 믿노니 너희 중에 당파가 있어야 너희 중에 검증된 자들이 나타날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함께 모일 때에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이는 너희가 먹을 때에 각각 자기 만찬을 먼저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배고프고 어떤 사람은 취하느니라.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없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주께 받은 것이 또한 너희에게 전하여 주었나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빵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시며 이르시되 이는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며 식후에 또한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니라. 너희가 이 빵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빵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죄 있는 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리하여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실지니 이는 자기가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를 위하여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중에 많은 자가 약하고 병들며 적지 않게 잠들었도다. 만일 우리가 자기를 살폈으면 심판을 받지 아니하였을 것이나 우리가 심판을 받으면 주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세상과 함께 정죄를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먹으러 함께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만일 누구든지 배가프거든 집에서 먹으라 이는 너희의 모임이 심판을 받게 되지 위함이니라. 나머지 일은 내가 언제든지 이를 때에 정하리라.
고린도전서 11장 서두는 하나님과 서로 앞에서의 공동체의 질서에 관한 더 넓은 논증 안에서 자신을 본받으라는 바울의 부르심을 위치짓는다.信仰은 결코 고립되지 않으며, 하나님과 이웃 앞에서 공동체가 자신을 어떻게 정렬하는지에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