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책 안내
히브리서 안내
총 13장
그리스도는 모든 구약의 그림자들과 제사장 직분을 뛰어넘으며, 단번에 드린 그의 희생으로 성도들을 하나님 임재와 변함없는 신앙의 삶으로 이끄신다.
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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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쓰인 이유
히브리서는 유대교 의례와 정체성으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을 받고 있던 고난 속의 유대인 신자 공동체를 향해 쓰여졌다. 저자는 그리스도를 천사와 모세, 아론의 제사장 직분을 뛰어넘는 메시아로 제시하며, 구약의 그림자들이 새롭고 더 나은 계약에서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보여주고, 신자들이 굳건히 붙어 떠나지 않으며 앞서 간 증인들의 신앙 경주를 달릴 것을 권면한다.
단락 구조
- 1–4천사와 모세보다 높으신 그리스도
- 5–7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더 나은 제사장 직분
- 8–10새 계약과 단번의 희생
- 11증인의 구름과 신앙의 정의
- 12–13예수 바라보기, 인내하는 훈련, 그리고 실용적인 권면
주요 주제
그리스도의 절대적 우월성
그리스도는 천사(1-2장)보다, 모세(3-4장)보다, 옛 제사장 직분(5-7장)보다, 옛 계약(8-10장)보다 뛰어나시다; 그는 모든 피조물 위에 있는 장자이시다.
신앙과 인내
11장은 신앙으로 살았던 위대한 증인들의 구름을 열거하고, 12장은 신자들에게 인내로 경주를 달릴 것을 촉구한다.
새 언약과 더 나은 제사장 직분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사역하시며,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가 되십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속죄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자신을 완전한 제물로 드려 모든 죄를 속죄하셨으며, 양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반복되는 제사를 더 이상 필요 없게 하셨습니다.
배교에 대한 경고
거듭된 엄숙한 경고(2:1; 3:12; 6:4-6; 10:26-31)는 인내를 촉구하며 떠남에 대해 경고합니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가리키는가
히브리서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 영원한 대제사장, 단번에 드려진 희생 어린 양, 신앙의 선구자로 제시한다. 그는 모든 구약의 그림자를 성취하시는데, 곧 천사보다 높임을 받으셨고, 우리의 육체와 피를 공유하시며,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시며, 그 피가 양심을 깨끗하게 하시는 희생이시다. 그는 우리 신앙의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시라(12:2),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핵심 본문
- 1:1–4하나님은 영광의 빛이시며 모든 피조물보다 뛰어나신 그의 아들을 통해 마지막으로 말씀하셨다. 이것은 이 책의 그리스도론적 토대를 세운다.
- 4:14–16우리가 하늘들을 통과하신 위대한 대제사장을 가지고 있기에, 담대히 나아와 자비와 은혜를 받도록 하자.
- 7:23–25그리스도는 영원한 제사장이시며, 그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자를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
- 8:6–13그리스도는 더 나은 새 계약의 중보자이시며, 이 계약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과 죄의 완전한 용서를 약속한다.
- 10:19–25예수의 피를 통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기에, 우리의 소망을 굳게 붙잡으며, 서로 사랑과 선한 행위로 격려하고, 함께 모이는 것을 포기하지 말자.
- 11:1–3신앙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다; 신앙으로 옛 사람들은 칭찬을 받았다.
- 12:1–2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인내로 달리자. 우리 신앙의 선구자이자 완성자이신 예수를 눈으로 고정하며.
- 13:8–9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니, 은혜로 굳건히 서서 이상한 교훈에 흘러가지 말자.
히브리서 묵상
묵상 질문
- ·히브리서 2:1은 우리가 들은 말씀에서 흘러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더 집중하기 위해 당신이 한 가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시험이나 압박을 당할 때,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신앙의 영웅들이 자신의 달리는 길을 지속하는 데 어떤 영감을 줍니까?
- ·그리스도는 모든 때를 위하여 한 번의 제사를 드리셨습니다(10:10).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서기 위해 여전히 행위에 의지하고 싶은 유혹이 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히브리서 12:5-11은 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도록 권면합니다 — 과거에 겪었던 어떤 '징계'를 지금 돌이켜 보면 축복으로 여겨지는 것이 있습니까?
- ·히브리서 13장은 우리에게 환대를 베풀고 약한 자들을 돌보라고 부탁합니다 — 이번 주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에서 이것을 실천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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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읽기 시작히브리서
9장
- 1.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Now even a first covenant had ordinances of divine service, and its sanctuary, a sanctuary of this world.
- 2.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잔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For there was a tabernacle prepared, the first, wherein were the candlestick, and the table, and the showbread; which is called the Holy place.
- 3.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And after the second veil, the tabernacle which is called the Holy of holies;
- 4.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having a golden altar of incense, and the ark of the covenant overlaid round about with gold, wherein was a golden pot holding the manna, and Aaron's rod that budded, and the tables of the covenant;
- 5.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and above it cherubim of glory overshadowing the mercy-seat; of which things we cannot now speak severally.
- 6.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식을 행하고Now these things having been thus prepared, the priests go in continually into the first tabernacle, accomplishing the services;
- 7.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but into the second the high priest alone, once in the year, not without blood, which he offereth for himself, and for the errors of the people:
- 8.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the Holy Spirit this signifying, that the way into the holy place hath not yet been made manifest, while the first tabernacle is yet standing;
- 9.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which is a figure for the time present; according to which are offered both gifts and sacrifices that cannot, as touching the conscience, make the worshipper perfect,
- 10.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being only (with meats and drinks and divers washings) carnal ordinances, imposed until a time of reformation.
- 11.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But Christ having come a high priest of the good things to come, through the greater and more perfect tabernacle, not made with hands, that is to say, not of this creation,
-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nor yet through the blood of goats and calves, but through his own blood, entered in once for all into the holy place, having obtained eternal redemption.
- 13.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하게 하여 거룩하게 하거든For if the blood of goats and bulls, and the ashes of a heifer sprinkling them that have been defiled, sanctify unto the cleanness of the flesh:
-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how much more shall the blood of Christ, who through the eternal Spirit offered himself without blemish unto God, cleanse your conscience from dead works to serve the living God?
- 15.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And for this cause he is the mediator of a new covenant, that a death having taken place for the redemption of the transgressions that were under the first covenant, they that have been called may receive the promise of the eternal inheritance.
- 16.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For where a testament is, there must of necessity be the death of him that made it.
- 17.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유효한즉 유언한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력이 없느니라For a testament is of force where there hath been death: for it doth never avail while he that made it liveth.
- 18.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Wherefore even the first covenant hath not been dedicated without blood.
- 19.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두루마리와 온 백성에게 뿌리며For when every commandment had been spoken by Moses unto all the people according to the law, he took the blood of the calves and the goats, with water and scarlet wool and hyssop, and sprinkled both the book itself and all the people,
- 20.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saying, This is the blood of the covenant which God commanded to you-ward.
- 21.또한 이와 같이 피를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Moreover the tabernacle and all the vessels of the ministry he sprinkled in like manner with the blood.
- 22.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And according to the law, I may almost say, all things are cleansed with blood, and apart from shedding of blood there is no remission.
- 23.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It was necessary therefore that the copies of the things in the heavens should be cleansed with these; but the heavenly things themselves with better sacrifices than these.
- 24.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For Christ entered not into a holy place made with hands, like in pattern to the true; but into heaven itself, now to appear before the face of God for us:
- 25.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nor yet that he should offer himself often, as the high priest entereth into the holy place year by year with blood not his own;
- 26.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else must he often have suffered sinc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but now once at the end of the ages hath he been manifested to put away sin by the sacrifice of himself.
- 27.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And inasmuch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and after this cometh judgment;
-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so Christ also, having been once offered to bear the sins of many, shall appear a second time, apart from sin, to them that wait for him, unto salv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