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책 안내
이사야 안내
총 66장
이스라엘은 죄로 인해 심판을 받겠지만, 여호와께서는 고난 받는 종과 다가올 왕국을 통해 그분의 백성을 구속하시고, 그분의 거룩하심과 주권적 통치를 드러내실 것이다.
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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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쓰인 이유
앗수르의 위협과 유다의 영적 쇠퇴 속에서 기록된 이사야는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에게 심판과 구원의 하나님의 메시지를 선포하며, 회개로 부르고 약속된 메시아 왕국에 그들의 소망을 둔다.
단락 구조
- 1–12심판과 회개의 부르심
- 13–27열방에 대한 신탁과 시온의 소망
- 28–39경고, 위로, 역사적 전환점
- 40–55고난 받는 종과 구원의 약속
- 56–66새 출애굽과 새 하늘과 새 땅
주요 주제
YHWH의 거룩함과 주권
이사야 6장은 세라핌들이 “성요, 성요, 성요”라고 외는 것을 기록하며,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인간의 죄악보다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여러 나라를 다스리시는 왕좌에 앉으신다고 반복해서 선포하며, 심판과 구원 모두 그분의 주권적 뜻에서 흘러나온다고 말씀한다.
심판과 자비가 나란히
선지자는 이스라엘과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지만(1–23장), 심판 후에는 위로와 구원이 옵니다(40–66장). 하나님은 정련하시는 불이시며 긍휼하신 아버지이시고, 그분의 의와 긍휼은 역사 전체에 걸쳐 서로 얽혀 있습니다.
고난받는 종과 속량
이사야 52:13-53:12은 많은 사람이 치유되도록 대신하여 상처받고, 많은 사람이 의롭게 여겨지도록 으깨인, 죄 없는 종을 보여 줍니다. 이 종은 참된 속죄의 제사를 이루며, 이 책의 구속적 절정을 이룹니다.
남은 자와 언약의 약속
심판이 많은 사람을 멸망시킬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위해 남은 자를 보존하실 것이다(6:13; 10:20-22). 그분은 다윗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며, 영원히 그분의 보좌에서 통치하실 의로운 가지를 약속하셨다(9:7; 11:1-10).
새 하늘, 새 땅, 그리고 궁극적인 소망
마지막 장(65-66장)은 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고, 예루살렘이 기쁨의 도시가 되며, 죽음이 영원히 삼켜지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모든 육체가 하나님을 경배하게 되어, 모든 세대의 성도에게 종말론적 소망을 불어넣습니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가리키는가
이사야는 여러 각도에서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신 ‘임마누엘’(7:14; 9:6)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시며, 이새의 줄기(11:1-10)는 의로우신 평화의 왕이시며, 53장의 고난받는 종은 죄 없으신 대속자로서 죽으시고 우리의 죄악으로 인해 상하시며 승리 가운데 부활하심으로 참된 속죄를 성취하신다. 마침내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자기 백성과 함께 거하시며(65:17-25), 이는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이루어질 완전한 구속을 가리킨다. 이 책은 메시아의 초상화 전시관과 같은 역할을 하며,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과 왕국을 예표한다.
핵심 본문
- 6:3'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하신' —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영광이라는 주제를 세운다.
- 9:6우리에게 태어나실 한 아이를 예고하시며, 그분은 놀라운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시다.
- 53:5–6우리의 죄악을 위해 찔리고 우리의 치유를 위해 상처를 받으신 고난 받는 종 — 이사야의 구원 메시지의 핵심.
- 40:31여호와를 기다리는 자들은 힘을 새로 얻으리라 — 유배와 그 너머로 신앙을 붙들어 줄 약속.
- 53:11의로운 종이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시며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신다.
- 55:6–7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 이는 회개를 향한 긴급한 부르심이며 구속으로의 초대입니다.
- 65:17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신다 — 이 책의 종말론적 소망의 절정.
- 1:18'너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 — 은혜와 용서의 복음 초청.
이사야 묵상
이 책의 인물
묵상 질문
- ·이사야 6장을 읽을 때,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환상은 어떻게 당신 자신의 죄를 드러내며, 제단의 숯으로 정결하게 되어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는 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 ·이사야 9:6-7과 11:1-10 같은 구절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영원하신 아버지이시며 이새의 온유한 가지이신 그리스도를 예배하는 여러분의 예배를 어떻게 더 깊게 합니까?
- ·이사야 53장은 종이 “우리의 죄과를 위하여 다치셨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자존감, 죄책감, 그리고 용서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요?
- ·이스라엘은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다’(1:18)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당신이 정결하게 하시도록 주님 앞에 가지고 나가야 할 ‘주홍 같은’ 죄나 습관은 무엇입니까?
- ·이야기야 43:1-7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라고 말합니다. 어떤 현실 속에서 이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의 현존을 신뢰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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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읽기 시작이사야
36장
- 1.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Now it came to pass in the fourteenth year of king Hezekiah, that Sennacherib king of Assyria came up against all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took them.
- 2.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 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서매And the king of Assyria sent Rabshakeh from Lachish to Jerusalem unto king Hezekiah with a great army. And he stood by the conduit of the upper pool in the highway of the fuller's field.
- 3.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가니라Then came forth unto him Eliakim the son of Hilkiah, who was over the household, and Shebna the scribe, and Joah, the son of Asaph, the recorder.
- 4.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And Rabshakeh said unto them, Say ye now to Hezekiah, Thus saith the great king, the king of Assyria, What confidence is this wherein thou trustest?
- 5.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I say, thy counsel and strength for the war are but vain words: now on whom dost thou trust, that thou hast rebelled against me?
- 6.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Behold, thou trustest upon the staff of this bruised reed, even upon Egypt, whereon if a man lean, it will go into his hand, and pierce it: so is Pharaoh king of Egypt to all that trust on him.
- 7.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But if thou say unto me, We trust in Jehovah our God: is not that he, whose high places and whose altars Hezekiah hath taken away, and hath said to Judah and to Jerusalem, Ye shall worship before this altar?
- 8.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내가 네게 말 이천 필을 주어도 너는 그 탈 자를 능히 내지 못하리라Now therefore, I pray thee, give pledges to my master the king of Assyria, and I will give thee two thousand horses, if thou be able on thy part to set riders upon them.
- 9.그런즉 네가 어찌 내 주의 종 가운데 극히 작은 총독 한 사람인들 물리칠 수 있으랴 어찌 애굽을 믿고 병거와 기병을 얻으려 하느냐How then canst thou turn away the face of one captain of the least of my master's servants, and put thy trust on Egypt for chariots and for horsemen?
- 10.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니라And am I now come up without Jehovah against this land to destroy it? Jehovah said unto me, Go up against this land, and destroy it.
- 11.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하건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하니Then said Eliakim and Shebna and Joah unto Rabshakeh, Speak, I pray thee, unto thy servants in the Syrian language; for we understand it: and speak not to us in the Jews' language, in the ears of the people that are on the wall.
- 12.랍사게가 이르되 내 주께서 이 일을 네 주와 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자기의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하더라But Rabshakeh said, Hath my master sent me to thy master, and to thee, to speak these words? hath he not sent me to the men that sit upon the wall, to eat their own dung, and to drink their own water with you?
- 13.이에 랍사게가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외쳐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Then Rabshakeh stood, and cried with a loud voice in the Jews' language, and said, Hear ye the words of the great king, the king of Assyria.
- 14.왕의 말씀에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라 그가 능히 너희를 건지지 못할 것이니라Thus saith the king, Let not Hezekiah deceive you; for he will not be able to deliver you:
- 15.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려는 것을 따르지 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할지라도neither let Hezekiah make you trust in Jehovah, saying, Jehovah will surely deliver us; this city shall not be given into the hand of the king of Assyria.
- 16.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Hearken not to Hezekiah: for thus saith the king of Assyria, Make your peace with me, and come out to me; and eat ye every one of his vine, and every one of his fig-tree, and drink ye every one the waters of his own cistern;
- 17.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until I come and take you away to a land like your own land, a land of grain and new wine, a land of bread and vineyards.
- 18.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속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자기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Beware lest Hezekiah persuade you, saying, Jehovah will deliver us. Hath any of the gods of the nations delivered his land out of the hand of the king of Assyria?
- 19.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Where are the gods of Hamath and Arpad? where are the gods of Sepharvaim? and have they delivered Samaria out of my hand?
- 20.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자기의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하니라Who are they among all the gods of these countries, that have delivered their country out of my hand, that Jehovah should deliver Jerusalem out of my hand?
- 21.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었더라But they held their peace, and answered him not a word; for the king's commandment was, saying, Answer him not.
- 22.그 때에 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자기의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그에게 전하니라Then came Eliakim the son of Hilkiah, that was over the household, and Shebna the scribe, and Joah, the son of Asaph, the recorder, to Hezekiah with their clothes rent, and told him the words of Rabshake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