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책 안내
예레미야 안내
총 52장
예레미야서는 유다의 멸망 전후에 예언자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신에 대한 심판과 오실 새 언약, 궁극적 회복을 선포합니다.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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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쓰인 이유
유다의 마지막 수십 년(기원전 약 627–586년) 동안 기록되어 포로 전후의 유다인들을 향해 쓰여진 예레미야서는, 지속되는 언약의 배신과 우상 숭배가 바벨론의 심판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애가와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상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용서, 회복, 새 언약, 메시아의 통치, 열방의 미래를 가리키며, 절망한 청중을 주님의 신실하심 안에 신뢰하도록 부릅니다.
단락 구조
- 1–20주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부르시고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 21–29왕들, 거짓 선지자들, 백성의 반역
- 30–33회복, 새 언약, 오실 메시아
- 34–45마지막 해의 신실함과 고난
- 46–51열방에 대한 예언
- 52부록: 예루살렘의 함락과 영원한 소망
주요 주제
심판과 공의
예레미야는 언약의 배신, 우상 숭배, 불의 때문에 유다가 바벨론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선포합니다(렘 4:5-31; 21:1-14). 하나님의 의로우심은 죄가 벌받아야 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새 언약과 갱신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시며, 그 법을 마음에 기록하시고 죄악을 사하여 주신다(렘 31:31-34). 이 새 언약은 더 온전한 구원과 내적 새로움을 가리킨다.
예언자의 사명과 고난
예레미야는 이방 나라들을 향한 선지자로 부름받았지만(렘 1:5), 거부와 박해, 내면의 고통을 겪었습니다(렘 11:18-23; 20:7-18).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하는 데 따르는 대가를 드러냅니다.
회개와 귀환
하나님은 계속해서 자신의 백성에게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권면하시며, “이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렘 3:12-14; 25:5-6)고 말씀하신다. 이는 그들이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자비로운 뜻을 드러낸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주권
이스라엘의 불신실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과의 언약에 신실하심을 지키시며(렘 33:14-26), 바벨론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역사 속에서 그 주권을 나타내신다(렘 25:9-11).
소망과 회복
망명의 그늘 속에서 하나님은 북방에서 남은 자를 구원하여 그들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며, 의로운 가지(렘 23:5-6; 30:10-11; 32:36-44)를 일으키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가리키는가
예레미야서는 여러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1) 렘 23:5-6의 '의로운 가지'는 의로움으로 다스리는 다윗의 왕으로, 신약에서 예수님께 적용됩니다(눅 1:68-79). (2) 렘 31:31-34의 '새 언약'은 히브서 8-10장에서 자신의 피로 이를 세우시고 죄의 완전한 용서로 확정하시는 그리스도에게 적용됩니다. (3) '우는 예언자' 예레미야는 그리스도의 슬픔과 거절을 예표합니다(눅 19:41-44). (4) 예레미야가 구덩이에 던져졌다가 건져진 일(렘 38장)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예표합니다. 이 책 전체는 구원을 완성하시고 새 언약을 성취하시는 메시아를 예고합니다.
핵심 본문
- 1:5주님께서 예레미야를 태어나기 전에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심으로써, 이 책의 예언적 사명을 확립하셨습니다.
- 9:23–24참된 자랑은 지혜나 권력이나 재물이 아니라, 주님을 알고 공의와 의로 행하는 데 있습니다.
- 23:5–6'의로우시며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이라는 메시아적 약속이 이 책의 소망을 지탱합니다.
- 29:11–13평화와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기다리는 포로들이 기도 가운데 그를 찾도록 부릅니다.
- 31:31–34새 언약의 약속—마음에 새겨진 율법, 죄의 용서, 하나님을 대한 친밀한 지식—은 신약 신학의 핵심 구약 본문입니다.
- 33:2주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그의 구원·회복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 45:5하나님은 충성스러운 서기관 바룩을 보존하시겠다고 약속하심으로써, 고난 가운데 그를 따르는 모든 이들을 격려하십니다.
- 52:31–34이 책은 여호야긴이 거론되는 것으로 끝나며, 회복된 다윗 왕국의 약속을 되풀이하여 소망의 불씨를 남깁니다.
예레미야 관련 영화·시리즈
각 작품마다 안내가 있습니다: 해당 본문, 성경과 다른 점, 토론 질문, 시청 방법
예레미야 묵상
이 책의 인물
묵상 질문
- ·예레미야는 렘 20:7-9에서 조롱받는 자신을 한탄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그만두지 못합니다. 이것은 나 자신의 신앙의 길에서 진실에 대한 충성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선택할지를 도전합니다.
- ·하나님은 렘 31:31-34에서 자신의 법을 돌판이 아닌 마음에 기록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것은 복음이 단순한 외적 순종이 아니라 내적 새로움임을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요?
- ·이스라엘은 선지자들을 통한 회개의 부르심을 거듭 무시했습니다(렘 25:3-7). 나도 하나님이 말씀, 성령, 혹은 신앙의 동료들을 통해 나를 깨우칠 때 그 마음을 굳게 닫고 있지는 않나요?
- ·하나님은 “내가 너희를 향하여 생각하는 생각은 내가 아노니 평강이요 재앙이 아니라”(렘 29:11)라고 선언하십니다. 어려움이나 좌절 속에서 내가 평강의 하나님의 이 약속을 어떻게 더 충실히 붙들 수 있을까요?
- ·예레미야는 자기 백성을 위해 울며 중보합니다(렘 9:1; 14:7-9). 이것이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나의 가족, 이웃, 그리고 그 외―을 위해 눈물로 중보하는 나를 어떻게 격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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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읽기 시작예레미야
40장
- 1.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과 유다의 포로를 바벨론으로 옮기는 중에 예레미야도 잡혀 사슬로 결박되어 가다가 라마에서 풀려난 후에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The word which came to Jeremiah from Jehovah, after that Nebuzaradan the captain of the guard had let him go from Ramah, when he had taken him being bound in chains among all the captives of Jerusalem and Judah, that were carried away captive unto Babylon.
- 2.사령관이 예레미야를 불러다가 이르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곳에 이 재난을 선포하시더니And the captain of the guard took Jeremiah, and said unto him, Jehovah thy God pronounced this evil upon this place;
- 3.여호와께서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제 이루어졌도다 이 일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and Jehovah hath brought it, and done according as he spake: because ye have sinned against Jehovah, and have not obeyed his voice, therefore this thing is come upon you.
- 4.보라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너를 풀어 주노니 만일 네가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거든 가자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 만일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든 그만 두라 보라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네가 좋게 여기는 대로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갈지니라 하니라And now, behold, I loose thee this day from the chains which are upon thy hand. If it seem good unto thee to come with me into Babylon, come, and I will look well unto thee; but if it seem ill unto thee to come with me into Babylon, forbear: behold, all the land is before thee; whither it seemeth good and right unto thee to go, thither go.
- 5.예레미야가 아직 돌이키기 전에 그가 다시 이르되 너는 바벨론의 왕이 유다 성읍들을 맡도록 세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돌아가서 그와 함께 백성 가운데 살거나 네가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가거나 할지니라 하고 그 사령관이 그에게 양식과 선물을 주어 보내매Now while he was not yet gone back, Go back then, said he, to Gedaliah the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whom the king of Babylon hath made governor over the cities of Judah, and dwell with him among the people; or go wheresoever it seemeth right unto thee to go. So the captain of the guard gave him victuals and a present, and let him go.
- 6.예레미야가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나아가서 그 땅에 남아 있는 백성 가운데서 그와 함께 사니라Then went Jeremiah unto Gedaliah the son of Ahikam to Mizpah, and dwelt with him among the people that were left in the land.
- 7.들에 있는 모든 지휘관과 그 부하들이 바벨론의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그 땅을 맡기고 남녀와 유아와 바벨론으로 잡혀가지 아니한 빈민을 그에게 위임하였다 함을 듣고Now when all the captains of the forces that were in the fields, even they and their men, heard that the king of Babylon had made Gedaliah the son of Ahikam governor in the land, and had committed unto him men, and women, and children, and of the poorest of the land, of them that were not carried away captive to Babylon;
- 8.그들 곧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두 아들 요하난과 요나단과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느도바 사람 에배의 아들들과 마아가 사람의 아들 여사냐와 그들의 사람들이 미스바로 가서 그다랴에게 이르니then they came to Gedaliah to Mizpah, to wit, Ishmael the son of Nethaniah, and Johanan and Jonathan the sons of Kareah, and Seraiah the son of Tanhumeth, and the sons of Ephai the Netophathite, and Jezaniah the son of the Maacathite, they and their men.
- 9.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맹세하며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사람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And Gedaliah the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sware unto them and to their men, saying, Fear not to serve the Chaldeans: dwell in the land, and serve the king of Babylon, and it shall be well with you.
- 10.보라 나는 미스바에 살면서 우리에게로 오는 갈대아 사람을 섬기리니 너희는 포도주와 여름 과일과 기름을 모아 그릇에 저장하고 너희가 얻은 성읍들에 살라 하니라As for me, behold, I will dwell at Mizpah, to stand before the Chaldeans that shall come unto us: but ye, gather ye wine and summer fruits and oil, and put them in your vessels, and dwell in your cities that ye have taken.
- 11.모압과 암몬 자손 중과 에돔과 모든 지방에 있는 유다 사람도 바벨론의 왕이 유다에 사람을 남겨 둔 것과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그들을 위하여 세웠다 함을 듣고Likewise when all the Jews that were in Moab, and among the children of Ammon, and in Edom, and that were in all the countries, heard that the king of Babylon had left a remnant of Judah, and that he had set over them Gedaliah the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 12.그 모든 유다 사람이 쫓겨났던 각처에서 돌아와 유다 땅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포도주와 여름 과일을 심히 많이 모으니라then all the Jews returned out of all places whither they were driven, and came to the land of Judah, to Gedaliah, unto Mizpah, and gathered wine and summer fruits very much.
- 13.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들에 있던 모든 군 지휘관들이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Moreover Johanan the son of Kareah, and all the captains of the forces that were in the fields, came to Gedaliah to Mizpah,
- 14.그에게 이르되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줄 네가 아느냐 하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믿지 아니한지라and said unto him, Dost thou know that Baalis the king of the children of Ammon hath sent Ishmael the son of Nethaniah to take thy life? But Gedaliah the son of Ahikam believed them not.
- 15.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하라 어찌하여 그가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며 유다의 남은 자로 멸망을 당하게 하랴 하니라Then Johanan the son of Kareah spake to Gedaliah in Mizpah secretly, saying, Let me go, I pray thee, and I will slay Ishmael the son of Nethaniah, and no man shall know it: wherefore should he take thy life, that all the Jews that are gathered unto thee should be scattered, and the remnant of Judah perish?
- 16.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하지 말 것이니라 네가 이스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진정이 아니니라 하니라But Gedaliah the son of Ahikam said unto Johanan the son of Kareah, Thou shalt not do this thing; for thou speakest falsely of Ishmael.

